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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주)넥셀 연구협력 업무협약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삼용)이 최첨단 바이오기업 ㈜넥셀(대표이사 한충성)과 바이오 분야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18일 체결했다.


이날 전남대병원은 병원 3동 의생명연구원에서 이삼용 병원장·김병채 의생명연구원장·안영근 순환기내과 교수와 한충성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유도 만능 줄기세포를 이용한 공동 연구 결과물에 대한 상호 협력 ▲양 기관 협력으로 도출된 결과물의 활용에 관한 협의 ▲인체 유래물 및 관련 정보에 대한 공유 및 이를 활용한 연구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하게 된다.


넥셀은 일본 교토대로부터 유도만능줄기세포 특허 사용권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업체로 특화된 줄기세포 분화기술을 토대로 글로벌 독성시험용 세포 시장을 겨냥해 다양한 체세포 제품 개발을 성공했으며, 간경화·심근경색·폐섬유화 치료제 신약 개발을 위한 독성시험용 줄기세포 유래 체세포 제품을 개발하는 등 신약개발 및 줄기세포 연구개발에 주력하는 첨단바이오업체이다.


이삼용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전질환 신약개발과 줄기세포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됐다” 면서 “양 기관의 협력으로 미래의료를 선도해 나가는 우수한 연구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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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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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백신연구소(IVI), 아프리카 사하라사막 이남 지역 코로나19 질병 감시 강화 국제백신연구소(IVI)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와 부르키나파소의 코로나19에 대한 국가적 대응을 돕기 위해 스웨덴 국제개발협력청(Sida)로부터 620만 스웨덴 크로나(약 7억9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는 Sida가 매년 제공해온 IVI 운영비 일부와 별도로 추가 지원하는 것이다. 코로나19 감염자들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훈련받은 인력과 필수 장비 및 중앙 집중식 인프라를 기반으로 스크리닝 및 진단 테스트를 수행해야 하지만, 이는 저소득 국가에서 매우 부족하다. IVI는 자체 감염병 감시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아프리카 사하라사막 이남지역에서 아직은 적지만 증가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실제 질병 부담을 정확하게 반영하는지 혹은 제한된 진단능력이나 기타 요인(기후 등)에 의해 왜곡되는지 여부를 판단할 것이다. IVI의 백신 임상개발/보건 및 역학(EPIC) 담당 사무차장인 플로리안 막스(Florian Marks) 박사는 “코로나19는 전 세계 보건시스템을 압도할 수도 있고, 특히 자원이 부족한 국가들에서는 더 위협적일 수 있다”며, “아프리카 사하라 이남 지역에 구축된 IVI의 질병감시 네트워크는 콜레라, 장티푸스, 주혈흡충증 등에 대한 질병부담 연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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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제6회 착한걸음 6분걷기’ 캠페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가 5월 23일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맞아 ‘제6회 착한걸음 6분걷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착한걸음 6분걷기는 스페셜티케어 사업부인 사노피 젠자임이 희귀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6년째 진행하고 있는 공익 캠페인으로 희귀질환에 대한 한국 사회의 인식을 제고하고 참여 시민들의 걸음을 모아 희귀질환 환자들을 응원해 왔다. 올해는 5월 23일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전후로 약 한 달간 지구 3바퀴에 달하는 12만km를 목표로 시민들의 걸음을 모을 예정이다. 2020년 캠페인의 주제는 “발걸음이 모여 희망의 길을 엽니다”로 한국 사회에서 희귀질환 진단과 치료의 길이 더욱 넓어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일부 유전성 희귀질환의 경우 부정적 인식으로 인해 가족 내 소통과 검사, 진단 등이 늦어지는 고통을 겪고 있으며 오랜 세월 희귀질환 치료에 수반되는 경제적 사회적 비용에 대한 지원도 부족한 실정이다. 사단법인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박미혜 사무총장은 “사회적 지지와 응원은 희귀질환 환자들이 고립에서 벗어나 빠른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된다”며 “기업, 정부, 시민들이 함께해 온 착한걸음 6분걷기 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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