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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주)넥셀 연구협력 업무협약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삼용)이 최첨단 바이오기업 ㈜넥셀(대표이사 한충성)과 바이오 분야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18일 체결했다.


이날 전남대병원은 병원 3동 의생명연구원에서 이삼용 병원장·김병채 의생명연구원장·안영근 순환기내과 교수와 한충성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유도 만능 줄기세포를 이용한 공동 연구 결과물에 대한 상호 협력 ▲양 기관 협력으로 도출된 결과물의 활용에 관한 협의 ▲인체 유래물 및 관련 정보에 대한 공유 및 이를 활용한 연구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하게 된다.


넥셀은 일본 교토대로부터 유도만능줄기세포 특허 사용권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업체로 특화된 줄기세포 분화기술을 토대로 글로벌 독성시험용 세포 시장을 겨냥해 다양한 체세포 제품 개발을 성공했으며, 간경화·심근경색·폐섬유화 치료제 신약 개발을 위한 독성시험용 줄기세포 유래 체세포 제품을 개발하는 등 신약개발 및 줄기세포 연구개발에 주력하는 첨단바이오업체이다.


이삼용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전질환 신약개발과 줄기세포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됐다” 면서 “양 기관의 협력으로 미래의료를 선도해 나가는 우수한 연구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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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치료하는 의사” 쵸파, 국경없는의사회 공식 서포터로 임명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MSF)가 인기 만화 원피스의 캐릭터 토니토니 쵸파를 공식 서포터로 임명했다. 이번 협업은 전 세계 분쟁, 재난, 전염병 등 위기 상황에서 펼쳐지는 국경없는의사회의 인도적 의료 활동에 대한 대중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쵸파는 작품 속에서 “세상 모든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를 꿈꾸는 밀짚모자 일당의 선의(船醫)로,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고 환자를 치료하는 헌신적인 모습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러한 가치가 국경없는의사회가 추구하는 의료 윤리와 중립성, 공정성의 원칙과 맞닿아 이번 협업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국경없는의사회는 현재 70여 개국에서 무력 분쟁과 자연재해, 의료 사각지대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인 이들에게 긴급 의료 지원을 제공하는 독립적인 국제 인도주의 단체다. 이번 협업을 통해 공개된 신규 일러스트에는 MSF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청진기를 목에 건 채 의료 배낭을 메고 달리는 쵸파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국경없는의사회의 상징인 ‘러닝 퍼슨(Running Person)’을 연상시키며, 현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활동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쵸파는 앞으로 웹사이트, 소책자, 소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