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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의료원, 고령층 근감소 예방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 추진

매일유업 사코페니아연구소와 고령친화기술 개발 업무협약 체결



아주대학교의료원(원장 박해심) 노인보건연구센터와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매일사코페니아연구소가 19일 매일유업 중앙연구소 MIC(Maeil Innovation Center)에서 ‘고령친화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고령자의 근감소증(사코페니아, Sarcopenia) 예방을 위한 본격적인 공동연구에 들어갔다.


주요 내용은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공동 연구 ▲기술 자문 ▲장비 활용 및 공동 기술 개발 사업 ▲국내외 세미나 및 학술 활동 ▲ 기타 연구 및 기술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고령 사회 구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공통점과 함께 노령화 시대에 맞춰 고령친화기술 개발에 대한 필요성으로 성사됐다.


아주대학교의료원 노인보건연구센터(센터장 정윤석, 내분비대사내과)는 노인 건강에 대한 다학제적 기초 및 응용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지난 2008년 설립했다. 노년기 주요 질환에 대한 연구와 진단 및 치료, 노인의 신체적 및 정신적 장애에 대한 예방적 접근, 다양한 기초 임상 보건학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정윤석 노인보건연구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의료원과 기업인 두 기관이 각각 보유하고 있는 개발기술과 장비, 인력 등의 공유를 통한 다각적인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할 것”이라고 하면서 “근감소증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본격적인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더 큰 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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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노조 “백중앙의료원, 수련규칙 무단 변경, 서명 강요, 임금 체불” 주장 전공의노조가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의 수련규칙 변경과 관련해 위법 행위를 주장하며 관계 기관에 진정을 제기했다. 전공의노조는 지난 27일 의료원이 수련규칙을 무단으로 변경하고 계약서 서명을 강요했으며 임금을 체불했다며 노동청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진정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유로는 근로기준법 제94조 위반, 수당 삭감에 따른 임금 체불, 해고 협박을 통한 동의 강요, 직장 내 괴롭힘 및 부당노동행위 등이 제시됐다. 노조에 따르면 백병원 전공의들은 그간 통상시급 축소 산정에 따른 임금체불, 휴게시간 미보장, 수당 및 복지 차별 등 열악한 근로환경에 놓여 있었다. 특히 올해 3월 신입 전공의 입사 이후에는 임금 정상화 대신 오히려 임금이 감소하는 방향으로 수련규칙 변경이 추진되면서 병원 측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료원 측은 2026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 이후인 3월 10일 부산백병원에서 첫 설명회를 열고 취업(수련)규칙과 임금체계 변경을 안내했으며, 이후 각 병원에서도 설명회를 이어가며 해당 규정이 3월 1일부로 이미 변경됐다고 설명해왔다. 그러나 노조는 이러한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한다. 전공의노조 법규부장인 김기홍 노무사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