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 흐림동두천 16.4℃
  • 구름많음강릉 24.6℃
  • 흐림서울 17.5℃
  • 흐림대전 17.8℃
  • 구름많음대구 23.1℃
  • 맑음울산 22.6℃
  • 구름많음광주 18.9℃
  • 맑음부산 20.5℃
  • 흐림고창 17.6℃
  • 흐림제주 19.6℃
  • 흐림강화 12.6℃
  • 흐림보은 17.6℃
  • 흐림금산 18.1℃
  • 흐림강진군 21.3℃
  • 구름많음경주시 23.2℃
  • 구름많음거제 21.2℃
기상청 제공

보건단체

코로나19 극복위해 면역력 높이려면?

항암효과 뛰어난 된장, 잘 숙성된 김치의 유산균...면역력 증강에 탁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입 및 다양한 감염증 발생에 따라 몸의 면역력을 기르기 위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65세 이상 노령자, 기저질환자에게 더욱 위험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개인위생도 철저히 지켜야 할 뿐만 아니라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건강위험요소가 없는지 체크해야 한다.


작업환경으로 인한 스트레스 노출, 성인병 및 대사질환자, 흡연, 음주, 비만, 전자파, 운동부족, 패스트푸드 섭취 등 생활습관 및 영양불균형 개선이 필요한 고객에게 면역 기능 검사를 추천한다. 감염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면역 증강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을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습관과 스트레스 관리, 충분한 휴식 및 수면이 필요하다.
 
섬유질이 풍부한 잡곡 및 현미를 섭취하고 비타민, 철분, 셀레늄이 풍부한 등 푸른 생선, 녹황색 채소 및 버섯류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항암효과가 뛰어난 된장, 잘 숙성된 김치에 들어있는 풍부한 유산균은 면역력을 증강하는데 탁월하다.


인공감미료가 첨가되거나 지방이 지나치게 많은 음식을 섭취하지 않도록 항상 유의해야겠다.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지며 긍정적인 태도를 추천한다.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나를 위한 시간과 동료와의 힐링 타임을 반드시 갖기를 권장한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질병관리청, 하지 성지순례 앞두고 감염병 주의 당부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이슬람 성지순례 ‘하지(Hajj)’ 시기를 앞두고 사우디아라비아 방문객을 대상으로 중동호흡기증후군(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과 수막구균 감염증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하지는 오는 5월 25일부터 30일(변동 가능)까지 진행되는 대규모 종교 행사로, 매년 180여 개국에서 수백만 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군중 밀집 행사다. 이에 따라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은 만큼 출국 전 예방접종 확인과 현지에서의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질병관리청은 강조했다. 특히 메르스는 2018년 이후 국내 유입 사례는 없으나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에서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낙타 또는 확진자와의 접촉이 주요 감염 경로로 알려진 만큼 ▲낙타 접촉 자제 ▲생낙타유 및 덜 익은 낙타고기 섭취 금지 ▲손씻기 ▲마스크 착용 ▲불필요한 의료기관 방문 자제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질병관리청은 한국이슬람교중앙회 및 성지순례 대행업체와 협력해 참여자 대상 사전 교육과 다국어 안내문 제공, 입국 시 검역 강화, 지역사회 감시체계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내문에는 감염 경로와 잠복기, 여행 전·중·후 행동요령, 증상 발생 시 대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오래된 담석‧만성 담낭염, 담낭암 위험 높인다ⵈ초음파 검진 통한 조기 발견 중요 최근 발표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담낭암을 포함한 담도계 암은 국내에서 아홉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그중에서 담낭암은 2023년 2,777건이 발생한 비교적 드문 암이지만,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워 주의가 필요하다. 이윤나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담낭암은 복통과 황달 같은 증상이 발생하면 이미 수술이 어려울 정도로 진행한 경우가 많다”며 “수술이 가능한 경우는 약 20~30%에 불과해,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담낭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을 저장했다가 지방 소화를 돕는 장기다. 담낭암은 담낭 점막이 오랜 기간 반복적으로 자극받고 염증이 누적되어 발생한다. 담즙이 정체되고, 담석의 점막 자극이 누적되면서 수년에서 수십 년에 걸쳐 암으로 진행할 수 있다. 대표적인 위험인자로는 담석, 만성 담낭염, 1cm 이상의 담낭 용종, 담낭 벽의 석회화, 고령 등이 있다. 건강검진 복부 초음파에서 우연히 담낭 용종이 발견되는 경우도 많다. 다만 대부분의 담낭 용종은 암과 관련이 없는 양성 병변이기 때문에 크기, 모양, 성장 속도 등을 종합해 절제 여부를 결정한다. 일반적으로 1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