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 구름많음동두천 11.6℃
  • 흐림강릉 9.9℃
  • 구름많음서울 14.9℃
  • 구름많음대전 14.6℃
  • 흐림대구 18.7℃
  • 구름많음울산 15.2℃
  • 구름많음광주 13.5℃
  • 흐림부산 19.8℃
  • 구름많음고창 11.7℃
  • 흐림제주 13.7℃
  • 구름많음강화 13.8℃
  • 구름많음보은 13.5℃
  • 구름많음금산 14.4℃
  • 흐림강진군 13.9℃
  • 흐림경주시 14.5℃
  • 흐림거제 18.6℃
기상청 제공

해운대백병원, 최신형 로봇수술시스템 '다빈치 Xi'로 교체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최영균)은 지난 6월 19일 기존에 운영 중이던 로봇수술장비 '다빈치S'를 최신형 'Xi'모델로 교체하고, 25일에는 새 장비를 이용한 첫 수술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이번에 기능면에서 업그레이드된 최신 로봇수술장비 교체와 더불어 지역 최초로 다빈치 Xi와 연동되는  ‘테이블 모션 테크놀로지(Integrated Table Motion, ITM)'과 심나우(SimNow)를 함께 도입하였다.


먼저 인공지능 자동수술 테이블 ‘테이블 모션 테크놀로지'는 로봇수술 중 환자에게 미칠 수 있는 수술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여 기존 로봇수술 시간과 그 합병증을 상당히 줄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시뮬레이터인 심나우의 도입으로 모든 수술 스텝들이 표준화된 환경에서 더 효율적으로 최대한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자체적인 로봇 수술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로봇수술센터장 박상현 교수(비뇨의학과)는 "기존의 단점을 극복한 최신 로봇수술기기와 이와 연동되는 최첨단 의료기기들을 함께 지역 최초로 도입하여 환자분들에게 보다 앞선 수술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며 "다양한 분야의 질환에 대한 보다 안전하고 정밀한 수술을 시행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전공의노조 “백중앙의료원, 수련규칙 무단 변경, 서명 강요, 임금 체불” 주장 전공의노조가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의 수련규칙 변경과 관련해 위법 행위를 주장하며 관계 기관에 진정을 제기했다. 전공의노조는 지난 27일 의료원이 수련규칙을 무단으로 변경하고 계약서 서명을 강요했으며 임금을 체불했다며 노동청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진정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유로는 근로기준법 제94조 위반, 수당 삭감에 따른 임금 체불, 해고 협박을 통한 동의 강요, 직장 내 괴롭힘 및 부당노동행위 등이 제시됐다. 노조에 따르면 백병원 전공의들은 그간 통상시급 축소 산정에 따른 임금체불, 휴게시간 미보장, 수당 및 복지 차별 등 열악한 근로환경에 놓여 있었다. 특히 올해 3월 신입 전공의 입사 이후에는 임금 정상화 대신 오히려 임금이 감소하는 방향으로 수련규칙 변경이 추진되면서 병원 측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료원 측은 2026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 이후인 3월 10일 부산백병원에서 첫 설명회를 열고 취업(수련)규칙과 임금체계 변경을 안내했으며, 이후 각 병원에서도 설명회를 이어가며 해당 규정이 3월 1일부로 이미 변경됐다고 설명해왔다. 그러나 노조는 이러한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한다. 전공의노조 법규부장인 김기홍 노무사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