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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참지마요 프로젝트 제2기 대학생 봉사단 비대면 해단식

1월부터 6월까지 총 80명의 봉사단이 16개 기관에 비대면 교육 봉사 활동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26일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지마요 프로젝트’에 참여한 2기 대학생 봉사단 해단식을 화상프로그램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대웅제약은 최근까지 진행된 대학생과 임직원 봉사단 대면 멘토링 봉사활동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하여 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비대면으로 운영했다. 이번 해단식에서는 지난 6개월간의 활동을 살펴보며 발달장애인과 교육봉사단이 소통을 통해 마음의 거리를 좁히고 배움을 공유했던 시간을 다시 한번 되짚었다.


참지마요 프로젝트 2기 대학생 봉사단은 올해 1월 창단식을 시작으로, 발달장애인 교육봉사에 대한 사전교육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행했다. 지난 해 발간한 질병 증상 표현 쉬운 글 도서 ‘참지마요’를 활용한 발달장애인 1:1 독서교육 프로그램은 물론, 참지마요 프로젝트 ‘감염병 예방’ 쉬운 글 도서 제작에도 참여해 도서 기획부터 글·삽화 작업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참지마요 프로젝트 대학생 2기 봉사단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비대면 교육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대웅제약은 앞으로도 참지마요 프로젝트를 통해 발달장애인이 질병 심각성과 질병 증상 표현에 대한 이해를 넓혀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에 도움되는 활동들을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지난 2016년 장애를 겪는 아동들이 어울려 뛰어놀 수 있는 무장애 놀이터를 준공했다. 이를 계기로 윤재승 전 회장 시절부터 장애로 불편을 겪는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작년부터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참지마요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참지마요 프로젝트’는 발달장애인들이 몸이 아플 때 혼자서도 질병 증상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교육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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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노조 “졸속 의대증원 멈추고 논의테이블 꾸려라”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 대해 “졸속적인 증원에 분명히 반대한다”며 재논의를 위한 공식 협의체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대 증원과 관련해 전공의 단체가 공식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정부가 의대 정원을 단계적으로 813명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의료 현실보다 정치 현실이 반영된 결과”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교육·수련 환경에 대한 검증 없이 숫자부터 늘리는 무책임한 방식은 또 다른 정책 실패를 낳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현재 교육 현장이 이미 ‘더블링’ 등으로 큰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증원을 강행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지도전문의 확보, 수련 환경 개선, 교육 시설 및 인프라 확충에 대한 구체적 대책 없이 증원만 추진될 경우 의료의 질 저하와 환자 안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특히 전공의 수련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도 거론했다. 노조는 “‘조기 수련’이라는 이름으로 계약서 없이 수개월간 무급에 가까운 노동이 이뤄지는 사례가 여전히 접수되고 있다”며 “무분별한 증원은 수련이라는 이름 아래 책임 없는 노동력 착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