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흐림동두천 -7.0℃
  • 구름많음강릉 3.8℃
  • 구름많음서울 -5.4℃
  • 구름많음대전 -2.5℃
  • 연무대구 4.5℃
  • 흐림울산 6.2℃
  • 흐림광주 0.6℃
  • 맑음부산 6.7℃
  • 흐림고창 -1.2℃
  • 흐림제주 6.2℃
  • 흐림강화 -7.4℃
  • 흐림보은 -2.7℃
  • 흐림금산 -1.6℃
  • 흐림강진군 1.3℃
  • 흐림경주시 5.4℃
  • 구름많음거제 6.4℃
기상청 제공

보건단체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절주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절주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계속한다.


지역사회 절주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2020년 절주전문인력 양성과정」은 대면 방식 대신에 온라인 교육으로 지속 운영한다.


 ‘절주전문인력 양성과정’은 보건소·교육청 등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정신·사회복지 관련 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절주문화 확산을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국내 유일의 교육과정이다.


이 교육과정을 통하여 최근 2년간 배출된 총 647명의 절주 전문인력이 절주교육과 절주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 왔다.


특히 이번에는 청소년 음주와 관련된 사항을 중심으로 하는 전문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7월 3일(금)까지 ‘미디어 음주장면 찾기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는 국민이 직접 드라마, 예능, 영화 등에 나오는 음주 장면 중 ‘미디어 음주장면 가이드라인’에 부합하지 않는 내용을 캡쳐 또는 촬영하여 인증하는 방식의 행사이다.


보건복지부 홍정익 정신건강정책과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차질 없이 절주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인성 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최근 홈술(집에서 마시는 술)과 혼술(혼자 마시는 술)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 영양 불균형이나 알코올 의존증 등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 절주전문 인력 양성과 온라인 이벤트 등을 통해 절주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삼일제약 ‘설글리코타이드’ 유효성 탈락… 식약처, 사용 중단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십이지장궤양 및 위·십이지장염 치료에 사용돼 온 ‘설글리코타이드’ 제제에 대해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재평가 결과를 내리고, 해당 적응증에서의 사용 중지와 대체의약품 사용을 공식 권고했다. 식약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 안전성·유효성 재평가 제도에 따라 ‘설글리코타이드’ 제제를 검토한 결과,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으나 ‘위·십이지장궤양, 위·십이지장염’에 대한 치료 효과를 국내 임상시험으로 입증하지 못했다고 판단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약품 정보 서한을 2월 5일 의·약사 및 환자에게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약사법」 제33조에 따른 재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대상 품목은 삼일제약(주)의 ‘글립타이드정200밀리그램’ 1개 품목이다. 식약처는 업체가 제출한 재평가 자료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해당 질환에 대한 효능·효과를 인정할 수 없다고 결론내렸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일선 의료현장에서 ‘설글리코타이드’ 제제가 위·십이지장궤양 및 위·십이지장염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하고, 의·약사에게는 다른 대체의약품을 처방·조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환자들에게도 해당 약물 복용과 관련해 반드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인천공항서 쓰러진 외국인, 국제성모병원 신속한 치료로 건강 되찾아 체코 국적의 외국인 관광객이 인천공항에서 뇌전증 발작으로 쓰러진 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에서 치료받고 무사히 본국으로 돌아갔다. 국제성모병원에 따르면 체코 국적의 라데크 폴라흐(Radek Polach, 50) 씨는 인천공항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중 발작 증세로 쓰러졌다. 주변 사람들이 응급조치를 시행했으나, 의식 저하 및 반복적인 경련으로 119 구급대에 의해 국제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로 이송됐다. 폴라흐 씨는 응급처치 후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이후 병원 국제협력팀은 영국에 거주 중인 아들과 연락이 닿아, 환자에게 뇌전증으로 인한 발작 병력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은 그는 상태가 호전돼 일반병실로 옮겨졌다. 건강을 회복한 폴라흐 씨는 지난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체코로 귀국했다. 뇌전증은 뇌 신경세포가 일시적이고 불규칙적인 이상 흥분현상에 의해 ▲의식 소실 ▲발작 ▲행동 변화 등과 같은 뇌 기능의 일시적 마비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뇌질환이다. 특히 발작은 가장 흔한 증상으로, 이를 방치할 경우 뇌 기능 손상, 의식 소실, 외상, 2차 사고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드물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