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3 (월)

  • -동두천 20.1℃
  • -강릉 19.5℃
  • 서울 19.4℃
  • 대전 18.8℃
  • 대구 19.4℃
  • 울산 19.9℃
  • 흐림광주 23.4℃
  • 부산 20.1℃
  • -고창 25.0℃
  • 구름많음제주 30.4℃
  • -강화 20.4℃
  • -보은 18.6℃
  • -금산 19.0℃
  • -강진군 24.3℃
  • -경주시 19.1℃
  • -거제 20.1℃
기상청 제공

임상유전체데이터와 최신 분석기술 만남 주목.. 삼성서울병원,KAIST와 MOU 체결

정밀의학분야 연구성과 주목공동연구·학술 및 인적교류 통해 보건의료기술 발전 가속화 기대

삼성서울병원(원장 권오정)과 KAIST(총장 신성철)가 7월 2일 삼성서울병원에서 보건의료 연구협력에 대한 포괄적 협약을 체결했다.


권오정 원장과 신성철 총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정밀의료를 필두로 한 보건의료 전반에 대한 연구협력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의료 및 보건관련 학술 및 기술정보 교류 추진 ▲ 유전체 데이터 분석 기술개발과 정밀의학분야 협력 적극 추진 ▲ 추후 발굴된 관심사항에 대한 과제 발굴 및 공동연구 시행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연구협약은 국내에서 유전체임상의학연구분야와 데이터과학분야를 각각 선도하고 있는 두 기관이 의료데이터와 최신분석기술을 제공하여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연구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데이터기반 의료의 핵심분야로 중요성이 커져가고 있는 정밀의료 육성의 발판이 마련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본 협약을 통해 향후 긴밀한 상호 협력과 교류를 추진하여 공동연구와 학술교류는 물론, 방대한 보건의료데이터를 실용화하고 가치화할 수 있는 괄목할 연구성과를 창출함으로써 국내 의료산업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오정 원장은 "삼성서울병원의 강점 분야인 유전체임상의학연구와 KAIST의 앞선 데이터분석 기술을 잘 접목할 경우 데이터기반 혁신의료의 발전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신성철 총장 역시 “삼성서울병원과의 공고한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유전체 데이터분석 기술개발과 사업화, 의료 및 보건관련 기술의 임상적용 효과를 적극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이번 협약의 의미를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간이식 기증자 간 절제, 복강경이 만족도 높아..." 회복기간, 미용, 수술시간, 수혈, 부작용 모두 만족" 간이식 수술시 복강경 이용은 개복수술보다 만족도가 높은 것이 객관적으로 입증됐다. 순수 복강경 기증자 간 절제술은 수술 후 회복을 고려한 수술법이다. 환자는 대단히 만족하지만 고도의 기술이 요구돼 매우 불편하고 복잡해 여전히 많은 병원이 복부절개를 시행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간담췌외과 간이식 팀(서경석 이광웅 이남준 최영록 홍석균 이정무. 사진 좌 위부터 우로 )은 2011-2017년 생체간이식 기증자 149명의 만족도를 조사해 13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기증자의 간을 절개할 때 개복수술 60명, 상복부절개술 39명, 복강경수술 50명으로 나눠 조사했다. 그 결과 복강경 수술이 개복수술에 비해 출혈량이 적고, 창상감염이 적었으며 특히 미용적인 부분에서 기증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각 그룹간에 입원기간과 재수술, 조기 주요 합병증은 차이가 없었다. 서울대병원은 2015년부터 순수 복강경 기증자 간 절제술을 시행한 이래 지난해 세계 최초로 300례를 넘어섰다. 현재 기증자 85% 이상을 복강경으로 진행하고 있다. 시행 초기 수술시간은 6시간 이상이었으나 최근에는 평균 4시간으로 개복수술과 비슷하다. 출혈량도 적어 수혈이 필요 없다. 또한 간 손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