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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여름철 필수 아이템 ‘하이맘밴드 방수탄력’ 출시

멸균·살균제 첨가된 밴드로 상처 보호 효과 탁월



JW중외제약이 여름철 여행이나 야외 활동에 필수 아이템인 방수 탄력 밴드를 선보였다.


JW중외제약은 움직임이 많은 가벼운 상처 부위에 부착하는 ‘하이맘밴드 방수탄력’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하이맘밴드 방수탄력’은 고탄력·고밀도 우레탄 부직포 원단을 사용해 굴곡진 부위에도 들뜨지 않고 편안하게 밀착되는 밴드로 물이 닿아도 외부로부터 상처를 보호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멸균처리 된 고흡수 쿠션패드로 밴드를 떼어낼 때 아프지 않으며, 살균제가 첨가되어 있어 상처 보호 효과도 뛰어나다.


특히 기본형, 대형, 손끝형, 발뒤꿈치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상처 부위와 상황에 따라 골라서 쓸 수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탄력성과 방수 기능을 갖춘 밴드를 출시했다”며 “기존에 출시된 하이맘밴드 시리즈와 함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맘밴드 방수탄력’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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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인공방광 수술 ‘요누출’ 2.2%로 낮췄다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오종진 교수팀이 방광암 환자의 로봇 방광절제술 이후 시행되는 인공방광형성술에서 주요 합병증인 ‘요누출’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수술 기법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소장과 요도의 문합 순서를 조정하는 ‘조기비관형화(early detubularization)’ 기법을 적용한 결과, 기존 13.0%에 달하던 요누출 발생률을 2.2%까지 낮추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근육층을 침범한 방광암이나 재발 위험이 높은 환자의 경우 방광을 제거하는 근치적 방광절제술이 시행된다. 이후 소변주머니 대신 소장의 일부를 활용해 새로운 방광을 만드는 ‘신방광형성술’이 적용되는데, 이는 체내에서 방광을 재건하고 요도 및 요관과 연결해야 하는 고난도 로봇수술이다. 문제는 수술 후 소장으로 만든 인공방광과 요도를 연결한 부위에서 소변이 새는 ‘요누출’이다. 이는 환자의 약 15%에서 발생하는 대표적 합병증으로, 회복 지연과 장기간 도뇨관 유지 등 환자 부담을 크게 증가시키는 요인이다. 이에 연구팀은 소장을 요도와 연결하기 전에 미리 절개해 펼치는 ‘조기비관형화’ 기법을 도입했다. 이 방법은 장간막에 의해 발생하는 당김(장력)을 줄여 문합 부위가 벌어지는 것을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