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수)

  • 구름많음동두천 8.3℃
  • 구름많음강릉 10.0℃
  • 구름많음서울 11.8℃
  • 구름많음대전 10.9℃
  • 흐림대구 15.5℃
  • 흐림울산 12.5℃
  • 흐림광주 12.1℃
  • 흐림부산 14.8℃
  • 흐림고창 10.0℃
  • 흐림제주 13.6℃
  • 구름많음강화 10.1℃
  • 구름많음보은 9.1℃
  • 흐림금산 11.1℃
  • 흐림강진군 12.8℃
  • 구름많음경주시 12.6℃
  • 흐림거제 15.0℃
기상청 제공

보건단체

라이온코리아, 손소독겔 4만개·휴족시간 쿨링시트 4만개 기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본부장 조남선)는 7월 15일 라이온코리아(대표 한상훈)로부터 코로나19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기부물품(아이! 깨끗해 손소독겔 4만개 및 휴족시간 쿨링시트 4만개) 3억20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난해 대비 12만 건 이상의 헌혈 참여가 감소했으며, 혈액 보유량은 적정보유일수 5일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대한적십자사가 혈액 부족상황 해결을 위한 대국민 헌혈 참여호소 등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개인위생을 지원하는 기업 라이온코리아가 흔쾌히 기부를 결정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17일 0시 기준 혈액보유량은 4.3일로 적정 혈액 보유량인 일평균 5일 이상에 못 미치는 수준이며,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수급 위기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전공의노조 “백중앙의료원, 수련규칙 무단 변경, 서명 강요, 임금 체불” 주장 전공의노조가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의 수련규칙 변경과 관련해 위법 행위를 주장하며 관계 기관에 진정을 제기했다. 전공의노조는 지난 27일 의료원이 수련규칙을 무단으로 변경하고 계약서 서명을 강요했으며 임금을 체불했다며 노동청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진정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유로는 근로기준법 제94조 위반, 수당 삭감에 따른 임금 체불, 해고 협박을 통한 동의 강요, 직장 내 괴롭힘 및 부당노동행위 등이 제시됐다. 노조에 따르면 백병원 전공의들은 그간 통상시급 축소 산정에 따른 임금체불, 휴게시간 미보장, 수당 및 복지 차별 등 열악한 근로환경에 놓여 있었다. 특히 올해 3월 신입 전공의 입사 이후에는 임금 정상화 대신 오히려 임금이 감소하는 방향으로 수련규칙 변경이 추진되면서 병원 측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료원 측은 2026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 이후인 3월 10일 부산백병원에서 첫 설명회를 열고 취업(수련)규칙과 임금체계 변경을 안내했으며, 이후 각 병원에서도 설명회를 이어가며 해당 규정이 3월 1일부로 이미 변경됐다고 설명해왔다. 그러나 노조는 이러한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한다. 전공의노조 법규부장인 김기홍 노무사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