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7 (금)

  • 흐림동두천 25.7℃
  • 흐림강릉 27.3℃
  • 흐림서울 26.1℃
  • 대전 23.8℃
  • 대구 23.2℃
  • 울산 26.1℃
  • 천둥번개광주 23.6℃
  • 박무부산 26.9℃
  • 흐림고창 24.5℃
  • 흐림제주 31.6℃
  • 흐림강화 25.7℃
  • 흐림보은 21.9℃
  • 흐림금산 22.3℃
  • 흐림강진군 26.0℃
  • 흐림경주시 23.4℃
  • 흐림거제 27.1℃
기상청 제공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 ‘스테이 스트롱 릴레이 캠페인’ 참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이병석 병원장이 29일 코로나19 극복과 조기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참여했다.

스테이 스트롱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코로나19 극복 응원 문구를 담은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에 올려 응원하는 방식이다. 캠페인 로고는 기도하는 모양의 두 손에 비누 거품을 더해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기원과 개인위생을 지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병석 병원장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으로부터 릴레이 주자로 지목을 받았다. ‘코로나19 이겨낼 수 있습니다’ 문구와 함께 캠페인에 참여한 이 병원장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자유롭게 한다’는 기관 사명을 적극적으로 실천함으로써 코로나19 종식은 물론, 누구나 세브란스병원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충실하게 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뇌혈관이 좁아져 뇌졸증까지 이어지는 ‘모야모야병’,... 환자 15%가 가족력 아지랑이 연기 피어오르는 모습처럼 뇌혈관이 좁아지는 질환이 있다. ‘모야모야병’이다. 모야모야(もやもや)는 앞서 설명한 모습을 표현한 일본어다. 특별한 원인 없이 목동맥 및 주요 뇌혈관이 만성적으로 차츰 좁아져 혈류 공급에 이상이 발생, 뇌졸중으로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직까지 연구진행 중인 질환 통계상 사춘기 전, 40~50대 중·장년층 비율 높다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높은 유병률을 보이는 이 질환은 약 15%의 환자가 가족력을 보인다. 보건의료 빅데이터에 따르면, 모야모야병 환자 수는 1만 2870명(2019년 기준)으로 2015년 이후 매년 1,000명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유지욱 교수(사진)는 모야모야병에 대해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희귀 난치성 질환으로 통계상 사춘기 전 소아청소년기와 4~50대의 중·장년층에서 많이 발병하며, 성별로 분류해보면 남성보다 여성의 발병률이 약 2배 높다”며 “최근 유전자 분석을 통해 소위 모야모야 유전자라고 부를 수 있는 염색체가 확인되는 등 환자에게 유의미한 연구결과가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아직까지 이 유전자 변이가 발병에 끼치는 정확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