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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아직도 마스크 매점매석...11개 업체, 856만 장 적발

식약처, 매점매석 및 긴급수급조정조치 위반 혐의로 고발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마스크 공급이 시장형 수급관리 체계로 전환함(7월 12일)에 따라 매점매석 등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였고, 그 결과 총 11개 업체, 마스크 856만 장을 적발했다.
 

식약처는 지난 십여일간 마스크 제조·유통업체 74곳(제조 43곳, 유통 31곳)을 점검하여 이 중 11곳(제조 5곳, 유통 6곳)을 매점매석 및 긴급수급조정조치 위반으로 적발하였다.
 

A 제조업체(경기도 소재)는 지난해 월평균 판매량의 약 250%에 해당하는 KF94 마스크 469만 장을 보관하고 있었고, B 유통업체(서울에 소재)도 지난해 월평균 판매량의 약 300%에 해당하는 수술용 마스크 145만 장을 보관하고 있었다.


식약처 매점매석대응팀은 이번 적발한 업체를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고발 등 조치하고, 적발한 물량은 관련 법에 따라 판매계획서를 제출받고 신속하게 시장에 유통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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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자흐스탄, 협력 모델 재활의학과 전공의제도 개설 되나 지난 7일 한국국제교류재단(KF)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에서 카자흐스탄의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카자흐스탄 내 재활의학과 전공의 제도 개설을 위한 커리큘럼 개발 결과 보고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을 포함한 북방경제위원회, 외교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서울대학교병원,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등 중앙아 의료협력사업 관계기관들이 참석하였으며, 카자흐스탄 아스펜디야로프 국립의과대 부총장 외 재활의학 관계자들이 화상으로 참여하였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4월 문재인 대통령 중앙아 3국 순방 이후 진행된 경북대학교병원-카자흐스탄 국립의과대학-한국국제교류재단 간 카자흐스탄 국립의과대학 내 재활의학과 개설 관련 ‘보건의료협력 MOU’의 후속으로 진행되었다. 그간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재활의학과 전공의를 위한 커리큘럼을 개발하였으며, 한-중앙아 협력포럼 사무국의 재정 지원과 카자흐스탄 국립의과대학의 협조로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양성하고 카자흐스탄 내 장애인, 의료 취약계층이 한국형 재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이번 커리큘럼 개발을 책임진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정태두 교수는 “카자흐스탄 및 중앙아시아 국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