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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이사원 신임 중앙연구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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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은 지난 1일 신임 중앙연구소장으로 이사원 상무이사를 영입했다.


이사원 신임 연구소장은 중앙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약학과물리약학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2001년 삼양사 입사를 시작으로 삼양사 중앙연구소 수석연구원, 삼양바이오팜 의약바이오연구소 수석연구원과 이사를 역임하며 제약업계에서 20년 가까이 몸담았다.


이 연구소장은 PK/BD 생체시료분석, 생동성시험 관리, 비임상 독성시험, IND filing, 대량생산공정연구 등 의약품 개발의 전 과정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이다. 특히 고분자 나노입자 제제, 서방형 마이크로입자, 초미세입자성 약물 전달체 등 나노 의약품에 특화된 연구개발에 주력해왔다. 이와 관련해 국내외 학술지에 18건의 논문을 게재하고 66건의 국내외 특허를 출원한 실적을 가지고 있다.


유영제약은 "이 신임 연구소장은 신약 개발 및 다수의 제제연구 프로젝트 경험으로 쌓은 뛰어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R&D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나아가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과 신제형∙생체재료를 이용한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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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비후성심근증 환자, 돌연사 우려 운동 지양 권고 했지만.. “운동해도 괜찮아요” 국내 연구진이 비후성심근증 진료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김형관 교수팀(이현정 교수·권순일 전임의)은 2009-2016년 건강검진을 받은 비후성심근증 환자 7,666명을 평균 5.3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일반인 비후성심근증 환자는 운동을 열심히 할수록 사망 위험이 감소했다. 기존 알려진 통념과는 다른 연구 결과이다. 비후(肥厚)성심근증이란, 특별한 원인 없이 좌심실벽이 두꺼워지는 증상이다. 부정맥이 발생하며 심한 경우 심장 돌연사로 이어져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비후성심근증은 운동선수의 가장 흔한 심장 급사 원인이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야구, 축구, 배드민턴 선수들도 비후성심근증으로 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미국이나 유럽 등 기존 진료지침은 부정맥과 급사를 방지하기 위해 비후성심근증 환자의 운동을 지양하도록 권고했다. 다만 운동선수와 달리 일반 인 비후성심근증 환자는 심장 급사 발생이 적다는 몇몇 연구가 발표되면서, 일반인들도 운동을 제한해야 하는지 추가 연구가 필요했다. 연구팀은 설문 문항을 통해 운동 강도를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개발했다. 이후 운동 강도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