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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 서강대- 애틀란타 한인회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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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이사장 이왕준)은 지난 7일 오전 MJ버추얼케어센터에서 美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윤철)와 서강대학교(총장 박종구)와 3자간 애틀랜타 한인을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경기도 고양과 서울, 미국 애틀란타를 잇는 원격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한 화상 협약식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은 명지병원이 재미 동포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료 및 건강검진을 포함하는 통합적인 버추얼케어를 제공하는 지정 병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체결된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강대학교 산학공동사업화 법인 ㈜더봄에스에서 개발하여 무상 공급하고 있는 애틀란타 한인 디지털 광장 소통 플랫폼을 기반으로 명지병원의 버추얼케어 플랫폼을 연계하여 애틀랜타 한인들에게 실시간 진료 및 건강상담을 제공하게 됐다.


애틀랜타 한인회 김윤철 회장은 “30만 한인이 실시간 소통과 협업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대응뿐만 아니라, 모국 병원이 직접 제공하는 양질의 건강관리서비스까지 접하게 되니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힘이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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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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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충열,박근희,유재신,정규형,이경복약사, 제50회 약연상 받아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약사들에게 수여하는 제50회 약연상 시상식이 4일 서울 더케이호텔 거문고홀에서 개최됐다. ‘약연상(藥硏賞)’은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과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가 1970년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약사윤리강령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약사회원에게 매년 수여되고 있다. 제 50회 약연상 수상자는 ▲하충열(서울지부) ▲박근희(서울지부) ▲유재신(광주지부) ▲정규형(대전지부) ▲이경복(강원지부) 약사 총 5명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약연탑 트로피와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이경복 약사는 아토피 예방 및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사업을 활성화하여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하고 개선방법을 제시하는 등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및 보건의료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정규형 약사는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 마약류 중독 피해 예방 교육 등을 통해 청소년 및 지역 시민 인식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재신 약사는 공공심야약국 도입을 추진해 주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확대하고, 심야시간대 의약품 판매 내역과 상담내용을 데이터화하는 등 보건의료정책 발전에 기여해 왔다. 박근희 약사는 약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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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내 음압병상 증설 서울대어린이병원은 4일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내 음압병상 2개를 추가로 확충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내 음압병상은 1개에서 3개로 증가했다. 응급실 내 음압병상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됐다. 특히, 현재 코로나 같은 감염병유행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음압병상 유무는 매우 중요하다. 응급실 방문 환자는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 문제는 환자가 기침 발열 등 호흡기증상을 보일 때다. 응급 치료가 필요하지만 만약 해당 환자가 확진자인 경우 의료진은 물론, 일반 환자와 보호자로 이어지는 대규모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음압병상은 이를 사전에 차단하는 훌륭한 수단이지만 그 숫자가 부족했다. 이번 서울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의 음압병상 확충으로 응급실 내 대규모 감염 위험을 미리 예방하고, 더 많은 어린이 환자에게 적시에 응급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발열이 있는 소아 응급환자가 음압병상 부족으로 이송 받지 못해 여러 응급실을 떠도는 사례가 발생한다. 음압병상 증설과 효율적 운영을 통해 이러한 위험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한석 서울대어린이병원장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소아중증응급환자의 효율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작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