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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 정밀의료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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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최근 암 및 희귀질환에 대한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밀의료센터를 개소했다.


 정밀의료센터는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장비를 통해 분석한 유전체 정보 및 암, 희귀질환 환자의 임상정보, 생활습관, 환경적 요인 등을 토대로 최적의 개인별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맞춤형 의료 서비스는 치료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예방 및 진단부터 유전상담까지 유전체를 이용한 모든 의료서비스를 포함한다고 병원은 설명했다.


 정준 센터장(유방외과)은 “최근 디지털을 이용한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혁신적인 기술들이 급속한 발전을 하고 있고, 특히 종양학, 분자유전학과 같은 첨단의료 기술분야의 발전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개인 맞춤형 의학 시대를 열고 있다”라면서 “정밀의료센터에서 유전체 분석을 통해 암이나 희귀질환의 정확한 진단 및 개인 맞춤 치료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같은 유전자를 갖고 있을 수 있는 환자의 가족도 유전상담을 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유전상담을 맡고 있는 이현주 교수도 “유전체 분석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결과 해석이 유전성, 가족성 암 및 희귀질환의 진단 및 예방 방침의 수립에 도움이 된다”라면서 “고위험군 가족에게 스크리닝 검사 안내를 포함한 유전상담을 통해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미리 조기 진단을 도울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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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비타민 함유 해열진통제 ‘게보린 쿨다운 정’ 출시 삼진제약(대표이사 장홍순, 최용주)은 초기 감기에 좋은 비타민 함유 해열진통제 ‘게보린 쿨다운 정’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일반적인 감기 증상은 충분한 휴식과 영양을 취하면 개선된다. 하지만 푹 쉴 수 없거나 체력 저하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진 상황이라면 증상 초기에 적절한 감기약을 복용하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된다.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고 증상이 길어지면 호흡기 증상이 악화되거나 2차적인 감염 등으로 감기를 앓는 기간이 길어지고 추가 합병증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해 병, 의원을 가기 꺼려지게 되면서 미열이 나기 시작하면 해열제 상비약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게보린 쿨다운 정’은 아세트아미노펜과 비타민 B1(벤포티아민), B2(리보플라빈), C(아스코르브산)가 함유돼 초기 감기 증상 치료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구성된 비타민 함유 해열진통제이다. 열을 빠르게 내려주고 오한과 근육통 증상을 완화해 주는 아세트아미노펜과, 피로감을 개선하는 벤포티아민(8mg, 일일권장량의 6.6배), 인후통을 완화해 주는 리보플라빈(4mg, 일일권장량의 2.6배)과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100mg, 일일권장량)가 초기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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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임상시험 플랫폼 구축 나선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임상시험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전북대병원 임상약리센터는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루니버스의 운영사인 '람다(Lambda)256과 블록체인 기반 임상시험 플랫폼 공동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 및 전문 인력의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해당 플랫폼을 통해 의료데이터 추적성 향상과 국내 임상시험 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이후 블록체인 상 누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의료산업에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임상시험 플랫폼 구축을 위해 개발된 서비스 모델의 지속적인 활용을 위해 관련 정책 및 제도 연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내 의료정보 시스템의 전산화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임상시험 분야에서는 상당히 많은 자료들이 수기로 작성되고 있다. 그로 인하여 의뢰사인 제약사 및 CRO(임상시험수탁기관)는 시험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료들이 적절히 수집, 관리되고 있는지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병원에 직접 방문하여 문서들을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이는 임상시험 비용 중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양사가 협력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