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7 (토)

  • 구름많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10.4℃
  • 맑음서울 8.8℃
  • 박무대전 8.1℃
  • 박무대구 8.6℃
  • 맑음울산 11.3℃
  • 구름조금광주 9.1℃
  • 맑음부산 13.6℃
  • 맑음고창 5.6℃
  • 맑음제주 13.7℃
  • 구름많음강화 6.2℃
  • 구름조금보은 5.0℃
  • 흐림금산 5.9℃
  • 맑음강진군 6.4℃
  • 맑음경주시 9.2℃
  • 맑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기타

서울시, 2020년 제30대 정신건강지킴이에‘봄로야’위촉

URL복사



서울시가 서울시민의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행동 변화를 이끌 2020년 ‘제30대 정신건강 지킴이(이하 MHK)’로 예술‧문화계 명사인 ‘봄로야’를 위촉했다.


정신건강지킴이(Mental Health Keeper:MHK)는 서울시민의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해 대중들에게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메시지를 전하는 전령사를 뜻하며 개인에서 가족, 가족에서 단체나 사회, 그리고 국가 전체로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과 책임의식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시작되었다.      
  
2005년부터 시작되어 릴레이 형식(현 정신건강지킴이가 차기 정신건강지킴이를 추천하는)으로 이어져 오고 있는 ‘정신건강지킴이 운동’은 언론, 정치, 문화, 예술 등 각계각층에서 위촉된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명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행동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역대 정신건강지킴이에는 제1대 정신건강지킴이 박종구(방송인, 전 TBS 서울시교통방송본부 본부장)부터 산악인 엄홍길, 연기자 박상원, 뮤지컬 배우 남경주, 최정원, 지휘자 서희태, 아나운서 강재형, 탁구감독 현정화 등이 있으며 2019년에는 제29대 정신건강지킴이로 스트링퀼텟 산책자들(연주자)이 위촉된 바 있다.


올해는 예술‧문화 분야에서 사회적 영향력이 큰 명사인 ‘봄로야’가 ‘제30대 MHK’로 위촉되었으며 1년간의 위촉기간 동안 다양한 실천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예술‧문화계 안에서 정신건강 메시지를 전하는 ‘Man to Man’ 정신건강 홍보활동을 포함하여 ▲정신건강 관련 주제 공연 ▲캠페인 ▲강연 등 서울시정신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게 되며 시민의 정신건강 인식 및 행동변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아티스트 봄로야는 현대미술 관련 프로그램과 전시를 만드는 ‘사유지’의 멤버로 작가이자 음악가로 2006년 ‘Tear-Drop Concert(쌈지 일러팝)’을 시작으로 바깥으로 ‘굽는 팔(갤러리 미술세계)’, ‘시인의 사랑: 거리두기(공연 협업)’, ‘콜라콜라보(D/P)’ 등의 작업을 진행한바 있으며 2017년에는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신진여성문화인상을 받았다. 현재는 수원문화재단 푸른지대창작샘터에서 작가로서 활동 중이다. 


문화와 예술을 잇는 매개자로서 봄로야만이 가지는 특유의 섬세한 감성은 정신건강 일러스트와 공연이라는 문화콘텐츠를 통해 대중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진정성 있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되며 MHK운동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티스트 봄로야는 “재난에 가까운 코로나 시대에 정신건강지킴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다”며 “예술을 통해서 우리주변에 말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이 세상에 잘 전달되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해우 센터장은 “많은 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문화활동이 공연, 전시, 음악과 같은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정신건강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모으고 실천운동을 전개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개원 35주년 맞아 ‘비전 2035’선포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이 개원 35주년을 맞았다. 지난 1985년 개원한 서울대어린이병원은 많은 중증 환아를 치료하고,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은 14일,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대강당에서 ‘어린이병원 비전 2035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진행하고, 서울대병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했다. 행사에는 김연수 서울대병원장을 비롯해 정승용 진료부원장, 김한석 어린이병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특히 환자 보호자 대표와 2007년부터 어린이병원을 후원해온 김성주 ㈜에스제이아이엔씨 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서울대어린이병원은 향후 소아의료 100년을 선도하기 위한 ‘비전 2035’를 선포했다. ‘어린이 환자와 가족, 나아가 대한민국의 희망이 되는 병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세계최고의 의료기술과 환자안전 ▲환자와 가족의 질 향상 ▲디지털 기반 의료 서비스 혁신이라는 핵심가치를 선포했다. 어린이병원은 향후 세 가지 핵심가치 아래 △병동 리모델링을 통한 1~2인실 중심의 쾌적한 입원환경 △소아전용 감염격리병동 △국내최초 어린이병원형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등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