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토)

  • 흐림동두천 8.2℃
  • 맑음강릉 14.7℃
  • 박무서울 8.6℃
  • 연무대전 10.2℃
  • 연무대구 11.4℃
  • 구름많음울산 14.5℃
  • 연무광주 13.1℃
  • 구름많음부산 14.9℃
  • 흐림고창 13.7℃
  • 흐림제주 13.1℃
  • 흐림강화 8.6℃
  • 맑음보은 8.3℃
  • 구름많음금산 9.4℃
  • 구름많음강진군 13.5℃
  • 구름많음경주시 12.9℃
  • 맑음거제 12.9℃
기상청 제공

기타

코비플라텍 공기살균기, 조달청 혁신시제품 지정

코비플라텍(대표 김성영)은 자사의 플라즈마 공기살균기 ‘에어플라’와 ‘엑스플라’가 조달청이 모집한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 솔루션’ 중 ‘감염예방’ 분야에 ‘2020년도 현안 긴급대응 혁신시제품’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조달청은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발발한 예기치 못한 사회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의 긴급 모집을 위해 ‘2020년도 현안 긴급대응 혁신시제품’ 모집을 진행했고, 코비플라텍의 플라즈마 공기살균기 ‘에어플라’와 ‘엑스플라’는 이 중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 솔루션’ 중 ‘감염예방’ 분야에서 ‘공기살균기 혁신시제품’으로 지정되었다.

혁신시제품은 조달청에서 공공서비스 개선에 적용할 상용화 이전 단계의 혁신 제품을 제안 받아 공공성 및 사회적 가치, 혁신성, 시장성 등을 평가 후 지정하여 높은 공신력을 가진다. 조달청은 이들 혁신시제품 중 중소기업 제품이면서, 수요기관(정부중앙관서 및 지자체, 공공기관)의 테스트 신청이 있는 제품을 조달청 예산으로 구매한 후 선정된 수요기관에 제공한다. 수요기관은 신청한 제품을 직접 사용 후 테스트 결과를 조달청에 제출하며, 현장 적용 성과가 좋은 제품 중 기준에 부합하는 기업 제품에는 우수조달물품 심사 자격이 부여된다.

혁신시제품으로 지정된 코비플라텍의 플라즈마 공기살균기 ‘에어플라’와 ‘엑스플라’는 코비플라텍이 독자 개발한 친환경 특허 기술인 ‘리얼 벌크 플라즈마’ 기술이 적용되어, 공기 중 세균을 1차 살균하고, 표면 바이러스까지 2차 살균하는 2중 생활방역 제품이다. 공기 중 4대 병원성 세균(슈퍼박테리아 MRSA/폐렴균/대장균/황색포도상구균)을 99.9% 살균하며, 특히 코로나[Feline coronavirus]와 인플루엔자[Influenza A (human H3N2)] 바이러스는 30분만에 99.989% 이상 표면 살균이 가능하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전공의 노조 “졸속 의대증원 멈추고 논의테이블 꾸려라”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 대해 “졸속적인 증원에 분명히 반대한다”며 재논의를 위한 공식 협의체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대 증원과 관련해 전공의 단체가 공식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정부가 의대 정원을 단계적으로 813명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의료 현실보다 정치 현실이 반영된 결과”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교육·수련 환경에 대한 검증 없이 숫자부터 늘리는 무책임한 방식은 또 다른 정책 실패를 낳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현재 교육 현장이 이미 ‘더블링’ 등으로 큰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증원을 강행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지도전문의 확보, 수련 환경 개선, 교육 시설 및 인프라 확충에 대한 구체적 대책 없이 증원만 추진될 경우 의료의 질 저하와 환자 안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특히 전공의 수련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도 거론했다. 노조는 “‘조기 수련’이라는 이름으로 계약서 없이 수개월간 무급에 가까운 노동이 이뤄지는 사례가 여전히 접수되고 있다”며 “무분별한 증원은 수련이라는 이름 아래 책임 없는 노동력 착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