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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성모, 취약계층 방사선치료 지원사업 시행

내년 2월말까지 암환자 치료비 5천만원 지원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권순석)은 가톨릭 영성을 구현하기 위해 취약계층 암환자를 대상으로 방사선치료비를 지원하는 ‘소중한 당신께’사업을 시행한다.


부천성모병원 교직원 중심 자선단체인 성가자선회에서 기획한 ‘소중한 당신께’ 사업은 코로나19로 지역사회 가정의 경제적 위기가 증가하는 가운데 지원 규정의 사각지대에 놓인 암환자를 돕고자 마련된 자선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부천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에서 방사선치료를 받고 있거나 받을 예정인 암환자로 나이, 국적, 암종에 상관없이 기초생활수급권자이거나 차상위계층, 또는 건강보험 120% 이하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경제적 기준은 의료사회복지사 상담 후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받을 수 있다.사업은 2021년 2월말까지 5천만원 예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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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찾은 김민석 총리, "희귀질환, 고도의 전문성 요구 영역 국립대병원 역할 중요"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지난 4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병원 희귀질환센터를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희귀질환 환우 및 가족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 제1세미나실 및 소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등 정부 관계자와 송정한 원장, 전영태 진료부원장, 조안나 희귀질환센터장 등 병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민석 총리는 분당서울대병원의 운영 현황과 희귀질환센터의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들을 격려했으며, 이어 근디스트로피, 시신경척수염 등을 앓고 있는 환우·가족 11명과 의료진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희귀질환 치료 과정에서의 고충과 제도적 개선점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상급종합병원의 경증 진료 비중을 낮추고 ‘중증·희귀·난치’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는 의료전달체계 개편 방향과 맞닿아 있다. 특히 희귀질환은 환자 수가 적고 질환 스펙트럼이 넓어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될 뿐 아니라, 장기적·다학제적 관리와 제도 연계까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공공성과 고난도 진료역량을 갖춘 국립대병원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는 영역이다. 송정한 원장은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이 겪는 어려움은 진단부터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