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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성모, 취약계층 방사선치료 지원사업 시행

내년 2월말까지 암환자 치료비 5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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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권순석)은 가톨릭 영성을 구현하기 위해 취약계층 암환자를 대상으로 방사선치료비를 지원하는 ‘소중한 당신께’사업을 시행한다.


부천성모병원 교직원 중심 자선단체인 성가자선회에서 기획한 ‘소중한 당신께’ 사업은 코로나19로 지역사회 가정의 경제적 위기가 증가하는 가운데 지원 규정의 사각지대에 놓인 암환자를 돕고자 마련된 자선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부천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에서 방사선치료를 받고 있거나 받을 예정인 암환자로 나이, 국적, 암종에 상관없이 기초생활수급권자이거나 차상위계층, 또는 건강보험 120% 이하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경제적 기준은 의료사회복지사 상담 후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받을 수 있다.사업은 2021년 2월말까지 5천만원 예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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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내 음압병상 증설 서울대어린이병원은 4일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내 음압병상 2개를 추가로 확충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내 음압병상은 1개에서 3개로 증가했다. 응급실 내 음압병상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됐다. 특히, 현재 코로나 같은 감염병유행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음압병상 유무는 매우 중요하다. 응급실 방문 환자는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 문제는 환자가 기침 발열 등 호흡기증상을 보일 때다. 응급 치료가 필요하지만 만약 해당 환자가 확진자인 경우 의료진은 물론, 일반 환자와 보호자로 이어지는 대규모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음압병상은 이를 사전에 차단하는 훌륭한 수단이지만 그 숫자가 부족했다. 이번 서울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의 음압병상 확충으로 응급실 내 대규모 감염 위험을 미리 예방하고, 더 많은 어린이 환자에게 적시에 응급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발열이 있는 소아 응급환자가 음압병상 부족으로 이송 받지 못해 여러 응급실을 떠도는 사례가 발생한다. 음압병상 증설과 효율적 운영을 통해 이러한 위험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한석 서울대어린이병원장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소아중증응급환자의 효율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작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