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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급성 알레르기 등 부작용 없이 성형용 필러 안전하게 사용하려면..."허가 외 사용 말아야"

식약처,성형용 필러 안전 사용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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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용 필러의 허가된 사용목적 외로 사용하여 실명, 감염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히알루론산 또는 고분자물질 등을 주재료로 얼굴 등 주름 부위의 일시적인 개선과  볼륨 회복 등을 위해 피하에 주입되어 약리적 작용없이 물리적인 복구을 통해 스스로 부피를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의료기기인 성형용  필러는 반드시 허가된 목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그런데  성형용 필러를  허가된 사용목적 외로 사용하여 실명, 감염증 등의 부작용 사례가  동종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생 가능한 부작용은  초기에는 급성 알레르기 반응, 멍, 세균 감염 등이 있고, 후기에는 감염, 지속적인 변색, 울퉁불퉁한 표면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성형용 필러는 사전에 제품의 특성 및 부작용 등에 대해 의사와 충분히 상담하고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또  시술 후에는 시술 부위를 강하게 마사지하거나 만지지 말아야 하며 시술 후 12시간 이내 화장을 피하고 과격하고 무리한 운동을  자제해야  한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소비자가 성형용 필러를 허가된 사용목적 외로 사용하여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허가된 사용 목적 등 ‘성형용 필러 안전 사용 정보’를   공개했다 ..
    
내용은 ▲제품정보 확인 방법 ▲시술 시 주의사항 ▲시술 후 관리방법 ▲발생 가능한 부작용에 관한내용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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藥.건기식에 들어 있는 '가습제 실리카겔' 일부 제품에.. "먹지마세요" 위험표시 없어 안전성 문제 대두 약사는 물론 의료소비자들은 약 포장지에 대해 약을 조제하거나 복용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는게 일반적 상식이다.이는 약 포장에 대한 신뢰를 전제로 하고 있다. 때문에 안전성이 담보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약사가 약 조제를 위해 덕용 포장을 다룰때 포장지가 불편하다거나 일반인들이 약이나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할때 안전성에 조금이라도 나쁜 영향을 미칠 소지가 있는 경우 선제적 조치가 필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최근 일부 제약사가 제조한 전문약 포장에 대해 약사들이 불만을 제기 한데 이어 일반인들이 약이나 건강기능식품에 들어있는 실리카겔(가습제)에 대한 안전성 문제를 제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실리카겔이 포함된 약과 건강기능식품 포장 뚜껑의 "먹지마세요"위험표시 유무 고혈압 및 당뇨약처럼 장기간 처방받아 복용하는 환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봤을 실리카겔 포장. 제조사들은 습기를 제거하기 위해 약을 보관하는 약통의 뚜껑이나 건강식품 용기 뚜껑에 실리카겔를 넣어 포장해 공급한다. 과거에는 사진(좌)처럼 일반실리카겔을 약과함께 넣어 포장해 공급했으나 어린 아이들이 과자로 오인해 사용,부작용이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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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제33대 병원장에 안영근 순환기내과 교수 전남대학교병원 제33대 병원장에 안영근 순환기내과 교수가 임명됐다. 교육부는 지난 9월 전남대병원 이사회에서 1순위 후보자로 추천된 안영근 교수를 20일 차기 병원장으로 최종 임명했다. 임기는 2020년 11월20일부터 2023년 11월19일까지 3년이다. 안영근 신임 병원장은 최근 코로나19 원내 감염으로 인한 병원 1동이 코호트 격리되는 초비상 상황에 따라 이날 바로 진료과실장 회의를 열고서 비상대책을 논의하는 등 바쁜 행보를 보였다. 이날 안영근 병원장은 “병원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병원장의 임무를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 면서 “무엇보다 코호트 격리에서 최대한 빨리 벗어나 지역민들에게 정상적인 의료서비스를 펼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하자”고 각오를 다졌다. 또 안영근 병원장은 “지역거점병원으로서 보다 완벽한 방역지침을 수행하지 못해 진료중단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초래한데 대해 지역민 여러분께 가슴 깊이 송구스러운 마음을 전한다”며 코호트 격리에 대한 유감을 표했다. 이어 “응급환자들의 경우 타 병원에서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병원들과의 원활한 협조를 유지해 갈 것이며, 광주광역시 등 방역당국과도 긴밀한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