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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급성 알레르기 등 부작용 없이 성형용 필러 안전하게 사용하려면..."허가 외 사용 말아야"

식약처,성형용 필러 안전 사용 정보 제공

성형용 필러의 허가된 사용목적 외로 사용하여 실명, 감염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히알루론산 또는 고분자물질 등을 주재료로 얼굴 등 주름 부위의 일시적인 개선과  볼륨 회복 등을 위해 피하에 주입되어 약리적 작용없이 물리적인 복구을 통해 스스로 부피를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의료기기인 성형용  필러는 반드시 허가된 목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그런데  성형용 필러를  허가된 사용목적 외로 사용하여 실명, 감염증 등의 부작용 사례가  동종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생 가능한 부작용은  초기에는 급성 알레르기 반응, 멍, 세균 감염 등이 있고, 후기에는 감염, 지속적인 변색, 울퉁불퉁한 표면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성형용 필러는 사전에 제품의 특성 및 부작용 등에 대해 의사와 충분히 상담하고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또  시술 후에는 시술 부위를 강하게 마사지하거나 만지지 말아야 하며 시술 후 12시간 이내 화장을 피하고 과격하고 무리한 운동을  자제해야  한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소비자가 성형용 필러를 허가된 사용목적 외로 사용하여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허가된 사용 목적 등 ‘성형용 필러 안전 사용 정보’를   공개했다 ..
    
내용은 ▲제품정보 확인 방법 ▲시술 시 주의사항 ▲시술 후 관리방법 ▲발생 가능한 부작용에 관한내용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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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외상/골관절 감염 클리닉 개설 아주대병원이 중증외상센터에서 축적한 풍부한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뼈와 관절 감염 치료에 특화된 ‘외상/골관절 감염 클리닉’을 개설하고 3월 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여러 분야의 의료진이 한 팀을 이루어 환자들의 빠른 회복을 돕기로 했다. 뼈와 관절이 감염되는 질환은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매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 온몸이 감염되는 패혈증, 고름이 차는 관절염, 뼈 손상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극단적인 경우 팔다리 절단이나 평생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골절 수술 후 상처가 아물지 않거나, 인공관절 수술 이후 감염이 발생하는 경우는 단순한 수술만으로는 치료하기 어렵다. 의학적 치료, 영양 관리, 감염 억제 등 여러 분야를 함께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새로 개설된 클리닉은 한 번의 방문으로 정형외과와 감염내과 전문의의 진료를 당일에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정밀한 영상검사, 핵의학 검사, 유전자 분석 검사 등을 통해 감염 부위와 죽은 조직을 정확히 구분하고, 효율적인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이후 정형외과, 감염내과 의료진과 약사, 영양사가 매주 환자 케이스를 함께 토의하며 최적의 치료 방향을 결정한다. 클리닉의 목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