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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365mc-큐리오시스, 미래형 지방흡입 첨단의료 디바이스 개발 나선다

미래 지방흡입 수술 혁신 의료기기를 위해 365mc와 큐리오시스가 손잡았다. 

  365mc는 지난달 28일 서울 365mc병원에서 바이오텍 기업 큐리오시스와 ‘미래형 지방흡입 첨단의료 디바이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사는 지방흡입 분야 최첨단 의료 디바이스 개발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365mc의 우수한 비만의학 분야 기술력과 큐리오시스의 바이오 기기 및 플랫폼 개발 역량을 통한 의료 디바이스 개발로 의료한류를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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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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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품 및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 일부 개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배추김치 제조 과정에서 세척공정에 더해 소독공정을 중요관리점(CCP)으로 운영하는 업체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내용을 담은 「식품 및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 일부 개정안을 19일 고시했다. 중요관리점(CCP, Critical Control Point)은 해썹(HACCP) 적용 시 식품의 위해요소를 예방·제어하거나 허용 수준 이하로 감소시켜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공정을 말한다. 현재 배추김치 제조업체들은 대부분 원·부재료 세척공정을 중요관리점으로 설정해 관리해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세척공정 외에 소독공정까지 중요관리점으로 추가 관리하는 업체에 대해 합리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것이다. 그동안 해썹 정기 조사·평가는 전년도 평가 결과가 우수한 업체에 대해 1~2년간 조사·평가를 면제하는 차등관리 체계를 운영해 왔다. 그러나 배추김치는 국민 소비가 많고 가열 없이 섭취하는 식품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평가 결과가 우수하더라도 매년 정기 조사·평가를 실시해왔다. 앞으로는 배추김치 제조 시 세척공정과 함께 소독공정을 중요관리점으로 설정해 식중독균 등 위해요소를 철저히 제어하는 업체에 한해, 전년도 조사·평가 결과가 우수(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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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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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벨바라페닙’, 흑색종 임상 2상 첫 환자 투약…NRAS 변이 겨냥 한미약품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경구용 표적 항암신약 ‘벨바라페닙’의 국내 임상 2상에서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 한미약품은 2월 12일 국내 한 대학병원에서 NRAS 돌연변이를 보유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벨바라페닙(Belvarafenib)’ 2상 임상시험의 첫 환자 등록과 투약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2상 시험계획서(IND) 승인을 받은 지 약 한 달 만이다. 이번 2상은 총 45명을 대상으로 벨바라페닙과 MEK 억제제 코비메티닙 병용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다기관·단일군 시험으로 진행된다.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NRAS 돌연변이 흑색종 환자군에서 항종양 효능을 확인하는 것이 목표다. 흑색종은 재발 위험이 높고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인 난치성 피부암으로, 현재 사용 중인 치료제 대부분이 해외 제약사를 통해 공급되고 있다. 특히 NRAS 돌연변이 흑색종은 예후가 불량하지만 국내외 허가된 표준 치료제가 없어 의료적 미충족 수요가 큰 영역으로 꼽힌다. 현재 의료 현장에서는 벨바라페닙이 치료목적사용 승인을 통해 일부 환자에게 제한적으로 투약되고 있다. 벨바라페닙은 종양 세포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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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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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직장어린이집, 제7회 졸업식 개최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 직장어린이집이 제7회 졸업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선에 선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축하했다고 19일 밝혔다. 병원내 모악홀에서 열린 이날 졸업식에는 14명의 졸업 아동과 학부모, 어린이집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장 수여와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졸업을 맞은 아이들은 밝고 씩씩한 모습으로 졸업장을 받으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고, 그동안 어린이집에서 배운 노래와 율동을 선보이며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나눴다. 행사장은 아이들의 웃음과 박수 속에 활기차고 따뜻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전북대병원 직장어린이집은 직원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기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운영을 이어오고 있는 직원 복지시설이다. 어린이집은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보육 프로그램과 안전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돕고 있다. 전북대병원은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통해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으며, 이는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 향상은 물론 진료 역량 강화로도 이어지고 있다. 양종철 병원장은 “직장어린이집에서의 경험이 아이들의 성장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