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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의대 용인세브란스병원-한국장기조직기증원, 뇌사장기기증자 관리업무 및 기증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장기기증 활성화와 뇌사추정자 발굴 및 관리 공동 노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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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이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rea Organ Donation Agency, KODA)과 ‘뇌사장기기증자 관리업무 및 기증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뇌사자의 장기기증을 활성화하고자 이뤄졌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한국의 뇌사 장기기증자 수는 450명이며, 인구 백만 명당 기증자 수는 8.68명이다. 이는 인구 백만 명당 기증자 수가 36.88명인 미국과 24.88명인 영국 등에 비해 크게 저조한 수치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의 공동 노력을 통해 장기기증 인식 개선과 더불어 뇌사추정자 인지율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뇌사추정자 발굴과 관리에 있어 상호 협력 프로세스를 구축해 장기이식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용인세브란스병원 최동훈 병원장은 “장기기증은 인간이 베풀 수 있는 가장 아름답고 따뜻한 나눔이다”라며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새로운 생명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지난 9월 보건복지부 장기이식의료기관으로 지정돼 장기이식 수술 시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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藥.건기식에 들어 있는 '가습제 실리카겔' 일부 제품에.. "먹지마세요" 위험표시 없어 안전성 문제 대두 약사는 물론 의료소비자들은 약 포장지에 대해 약을 조제하거나 복용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는게 일반적 상식이다.이는 약 포장에 대한 신뢰를 전제로 하고 있다. 때문에 안전성이 담보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약사가 약 조제를 위해 덕용 포장을 다룰때 포장지가 불편하다거나 일반인들이 약이나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할때 안전성에 조금이라도 나쁜 영향을 미칠 소지가 있는 경우 선제적 조치가 필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최근 일부 제약사가 제조한 전문약 포장에 대해 약사들이 불만을 제기 한데 이어 일반인들이 약이나 건강기능식품에 들어있는 실리카겔(가습제)에 대한 안전성 문제를 제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실리카겔이 포함된 약과 건강기능식품 포장 뚜껑의 "먹지마세요"위험표시 유무 고혈압 및 당뇨약처럼 장기간 처방받아 복용하는 환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봤을 실리카겔 포장. 제조사들은 습기를 제거하기 위해 약을 보관하는 약통의 뚜껑이나 건강식품 용기 뚜껑에 실리카겔를 넣어 포장해 공급한다. 과거에는 사진(좌)처럼 일반실리카겔을 약과함께 넣어 포장해 공급했으나 어린 아이들이 과자로 오인해 사용,부작용이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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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제33대 병원장에 안영근 순환기내과 교수 전남대학교병원 제33대 병원장에 안영근 순환기내과 교수가 임명됐다. 교육부는 지난 9월 전남대병원 이사회에서 1순위 후보자로 추천된 안영근 교수를 20일 차기 병원장으로 최종 임명했다. 임기는 2020년 11월20일부터 2023년 11월19일까지 3년이다. 안영근 신임 병원장은 최근 코로나19 원내 감염으로 인한 병원 1동이 코호트 격리되는 초비상 상황에 따라 이날 바로 진료과실장 회의를 열고서 비상대책을 논의하는 등 바쁜 행보를 보였다. 이날 안영근 병원장은 “병원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병원장의 임무를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 면서 “무엇보다 코호트 격리에서 최대한 빨리 벗어나 지역민들에게 정상적인 의료서비스를 펼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하자”고 각오를 다졌다. 또 안영근 병원장은 “지역거점병원으로서 보다 완벽한 방역지침을 수행하지 못해 진료중단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초래한데 대해 지역민 여러분께 가슴 깊이 송구스러운 마음을 전한다”며 코호트 격리에 대한 유감을 표했다. 이어 “응급환자들의 경우 타 병원에서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병원들과의 원활한 협조를 유지해 갈 것이며, 광주광역시 등 방역당국과도 긴밀한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