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 흐림동두천 13.4℃
  • 흐림강릉 13.2℃
  • 흐림서울 14.1℃
  • 맑음대전 17.9℃
  • 구름많음대구 21.1℃
  • 맑음울산 22.7℃
  • 흐림광주 16.2℃
  • 흐림부산 21.1℃
  • 흐림고창 13.0℃
  • 흐림제주 17.3℃
  • 흐림강화 13.4℃
  • 구름많음보은 16.0℃
  • 구름많음금산 16.4℃
  • 구름많음강진군 19.2℃
  • 맑음경주시 22.6℃
  • 구름많음거제 20.7℃
기상청 제공

보건단체

인구보건복지협회 황연옥 서울지회 회장, ‘스테이(stay) 스트롱(strong)’캠페인 동참

코로나19 극복 연대 메시지 확산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황연옥)는 17일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외교부에서 코로나19 극복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하기 위해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손을 씻는 이미지에 ‘Stay Strong’이라는 문구를 적어 개인위생 수칙 준수로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황연옥 회장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과 힘들지만 생활 속 거리두기에 적극 협조해 주고  계신 모든 분들의 노력으로 머지않아 코로나19를 반드시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면서 ‘stay strong we are in this together’라는 문구가  담긴 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동참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송기정 상임이사의 지명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한 황연옥 회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서울시 강동구 이정훈구청장, 이해식 국회의원, 동부교육기술교육원 김강열원장을 지명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로봇 인공방광 수술 ‘요누출’ 2.2%로 낮췄다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오종진 교수팀이 방광암 환자의 로봇 방광절제술 이후 시행되는 인공방광형성술에서 주요 합병증인 ‘요누출’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수술 기법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소장과 요도의 문합 순서를 조정하는 ‘조기비관형화(early detubularization)’ 기법을 적용한 결과, 기존 13.0%에 달하던 요누출 발생률을 2.2%까지 낮추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근육층을 침범한 방광암이나 재발 위험이 높은 환자의 경우 방광을 제거하는 근치적 방광절제술이 시행된다. 이후 소변주머니 대신 소장의 일부를 활용해 새로운 방광을 만드는 ‘신방광형성술’이 적용되는데, 이는 체내에서 방광을 재건하고 요도 및 요관과 연결해야 하는 고난도 로봇수술이다. 문제는 수술 후 소장으로 만든 인공방광과 요도를 연결한 부위에서 소변이 새는 ‘요누출’이다. 이는 환자의 약 15%에서 발생하는 대표적 합병증으로, 회복 지연과 장기간 도뇨관 유지 등 환자 부담을 크게 증가시키는 요인이다. 이에 연구팀은 소장을 요도와 연결하기 전에 미리 절개해 펼치는 ‘조기비관형화’ 기법을 도입했다. 이 방법은 장간막에 의해 발생하는 당김(장력)을 줄여 문합 부위가 벌어지는 것을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