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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제6회 중견기업인의 날 '중견기업 성장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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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이 지난 1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개최된 ‘제6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중견기업 성장탑’을 수상했다.

산업통산자원부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공동 개최하는 ‘중견기업인의 날’은 경제·산업 발전에 기여한 중견기업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자 매년 개최해오고 있는 중견기업계 최대 공식 행사로, 유영제약은 이날 기념식에서 혁신적인 연구개발과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 제공을 통한 성과를 인정받아 ‘중견기업 성장탑’을 수상했다. 중견기업 성장탑은 최근 3년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기업에 수여되는 상으로 기업의 성취를 격려하고, 지속적인 기업 성장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신설됐다.

2016년부터 3년간 연평균 매출액 915억을 기록한 끝에 지난해 중견기업으로 지정된 유영제약은 이러한 성장 기세를 몰아 2019년 전년대비 14% 상승한 매출액 1,060억 원, 영업이익 50억 원을 달성했다. 경쟁력 있는 전문의약품뿐 아니라 헬스케어, 에스테틱 사업 등 꾸준한 사업영역 확장으로 수탁사업(CMO) 및 해외수출에서도 각각 300억, 100억 달성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유우평 대표는 “우리가 중견기업으로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할 수 있었던 것은 연구개발과 생산설비 투자, 업무혁신 등 다방면에서 노력이 뒷받침돼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는 혁신을 추구해 코로나19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지속성장을 통해 기업가치를 증가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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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내 음압병상 증설 서울대어린이병원은 4일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내 음압병상 2개를 추가로 확충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내 음압병상은 1개에서 3개로 증가했다. 응급실 내 음압병상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됐다. 특히, 현재 코로나 같은 감염병유행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음압병상 유무는 매우 중요하다. 응급실 방문 환자는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 문제는 환자가 기침 발열 등 호흡기증상을 보일 때다. 응급 치료가 필요하지만 만약 해당 환자가 확진자인 경우 의료진은 물론, 일반 환자와 보호자로 이어지는 대규모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음압병상은 이를 사전에 차단하는 훌륭한 수단이지만 그 숫자가 부족했다. 이번 서울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의 음압병상 확충으로 응급실 내 대규모 감염 위험을 미리 예방하고, 더 많은 어린이 환자에게 적시에 응급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발열이 있는 소아 응급환자가 음압병상 부족으로 이송 받지 못해 여러 응급실을 떠도는 사례가 발생한다. 음압병상 증설과 효율적 운영을 통해 이러한 위험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한석 서울대어린이병원장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소아중증응급환자의 효율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작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