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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업존,‘헬시 에이징 종합 케어 키트’ 후원

비아트리스(Viatris™) 그룹의 국내 자회사(한국화이자업존㈜, 대표 이혜영)는 19일 ‘헬시 에이징 캠페인’의 일환으로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헬시 에이징 종합 케어 키트’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헬시 에이징 캠페인’은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후원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2016년부터 한국헬프에이지와의 공동 캠페인을 통해 파트너에서 운영하는 전국의 저소득 노인참여 나눔터의 다양한 신체적•정서적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매년 지원하고 있다.


올 초 코로나19로 외부 나눔터 활동이 재개되지 못한 상황에서 저소득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영양소 공급과 건강한 식습관 관리를 위해 ‘헬시 에이징 식품 키트’를 후원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하반기에 지속되는 코로나19 여파에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 관리 확대 차원에서 ‘헬시 에이징 종합 케어 키트’를 한국헬프에이지의 주요 노인참여 나눔터(서울, 경기, 인천, 대구, 부산) 소속 어르신 320여 명에게 11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후원 물품은 식품 키트, 체조북 및 감염 예방 용품, 정서 활동 지원 키트 등으로 구성되며 한국화이자업존(비아트리스 그룹의 국내 자회사) 임직원의 응원 메시지와 사진이 함께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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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료기기 위험관리 가이드라인’ 개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내 의료기기 업계의 제조·품질관리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최신 국제 기준인 ISO 14971을 반영한 ‘의료기기 위험관리 가이드라인’을 2월 24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위험관리(Risk Management)는 의료기기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하고, 이를 허용 가능한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정책과 절차를 수립·적용하는 전 과정을 의미한다. 이번 개정안에는 글로벌 의료기기 위험분석 기준(ISO 14971)의 최신 개정 사항을 반영해 ▲의료기기 위험관리 절차의 각 단계별 상세 해설 ▲위험통제 방법 ▲생산 후 정보 수집 및 활용 방안 ▲다양한 위험분석 기법 등이 포함됐다.의료기기 위험관리 절차는 △위험분석 △위험평가 △위험통제 △전체 잔여위험 평가 △검토 △생산 및 생산 후 활동의 단계로 구성된다. 특히 ‘위험통제’는 식별된 위험을 규정된 수준 이하로 감소시키거나 유지하도록 적절한 조치를 결정·이행하는 과정을 말한다.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에 의료기기 설계 단계부터 생산·유통·사용에 이르는 전 주기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요인을 분석·평가·관리하는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해, 현장 적용성과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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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로 봉합 안 된다”…의대교수협, 의협 ‘490명 증원 수용’ 근거 공개 촉구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대교수협)가 24일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의 2월 20일자 대회원 서신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2027학년도 의대 정원 490명 증원 수용 가능” 취지 발언의 근거를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의대교수협은 이날 입장문에서 의협 회장 명의의 ‘사과’ 서신과 지난 2월 10일 의협 대변인 브리핑 내용이 “검증 가능한 근거 제시 없이 ‘490명 증원’ 결론을 정당화·봉합하는 방향으로 오인될 수 있다”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의대교수협은 정원 논의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는다면서도 “의대 정원은 메시지로 다룰 사안이 아니라, 의학교육·임상실습·수련의 운영 가능성을 검증 가능한 원자료와 2027~2031년 시나리오로 증명해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국 40개 의대가 2024~2025학년 누적(이른바 ‘더블링’)과 지역 의대 중심의 대규모 증원 여파로 이미 교육·실습·수련 병목이 임계치에 접근해 있다고 지적했다. 의대교수협에 따르면 32개 지역 의대의 경우 2027년 기준 교육 대상이 평균적으로 평시 정원의 약 270% 수준까지 증가할 수 있으며, 일부 대학은 최대 425%까지 치솟는 시나리오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관련 세부 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