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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젠코리아, 미혼모와 자녀 무료 가족사진 촬영 제공

알보젠코리아(대표이사 이준수)와 사단법인 굿피플(회장 김천수)이 진행하고 있는 미혼모 가정의 엄마와 자녀, 그리고 가족 간의 가족사진촬영 사회공헌활동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가족사진촬영 프로젝트는 경제적, 신체적,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혼모 가정을 위한 정서지원사업으로, 지역사회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는 알보젠코리아의 사회공헌활동 브랜드 ‘Hellow! Healthy Mom'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지난 8월부터 시작된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전국의 미혼모 가정 중 가족진 촬영 경험이 없는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모집 후, 현재 심사를 거쳐 32가정을 선정하여 가족사진촬영을 진행 중에 있다.


촬영은 서울·경기 지역 외에도 인천,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등 다양한 지역에서 진행이 되며, 가족 구성원도 엄마와 자녀 뿐만 아니라, 외조모, 삼촌 등을 포함한 다른 가족 구성원도 함께 참여해 가족의 소중함을 더욱 일깨워주고 있다.


대구 지역에서 가족사진 촬영을 한 참여자는, “자녀와의 가족사진도 좋은데 한 평생 저를 키워주신 엄마가 또 내 딸을 키워주느라 고생이 많다. 이렇게 웨딩드레스를 입고 같이 사진촬영을 하니 너무 감격스럽고, 눈물이 난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번 미혼모 가족사진촬영은 참여 시 아크릴액자, 포켓용 사진과 앨범 보관용 사진, 의상 등이 무료로 제공이 되며 올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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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는 개인 과실 아닌 ‘사회적 위험’”…책임 구조 대전환 제안 대한의사협회,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공동 주최한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 공청회’에서 필수의료 사고 책임을 개인이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서종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을 주제로, 현행 의료사고 책임체계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교수는 먼저 필수의료 영역의 특수성을 짚었다. 응급·외상·분만 등 필수의료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영역으로, 최선의 진료에도 불구하고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이러한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사고를 ‘개인의 과실’ 중심으로 판단하고 민·형사 책임을 의료인에게 집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의료인은 사고 발생 시 형사처벌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이는 방어적 진료와 필수의료 기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고 분석했다. � 서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사고를 개인의 책임 문제가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할 위험’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