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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젠코리아, 미혼모와 자녀 무료 가족사진 촬영 제공

알보젠코리아(대표이사 이준수)와 사단법인 굿피플(회장 김천수)이 진행하고 있는 미혼모 가정의 엄마와 자녀, 그리고 가족 간의 가족사진촬영 사회공헌활동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가족사진촬영 프로젝트는 경제적, 신체적,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혼모 가정을 위한 정서지원사업으로, 지역사회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는 알보젠코리아의 사회공헌활동 브랜드 ‘Hellow! Healthy Mom'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지난 8월부터 시작된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전국의 미혼모 가정 중 가족진 촬영 경험이 없는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모집 후, 현재 심사를 거쳐 32가정을 선정하여 가족사진촬영을 진행 중에 있다.


촬영은 서울·경기 지역 외에도 인천,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등 다양한 지역에서 진행이 되며, 가족 구성원도 엄마와 자녀 뿐만 아니라, 외조모, 삼촌 등을 포함한 다른 가족 구성원도 함께 참여해 가족의 소중함을 더욱 일깨워주고 있다.


대구 지역에서 가족사진 촬영을 한 참여자는, “자녀와의 가족사진도 좋은데 한 평생 저를 키워주신 엄마가 또 내 딸을 키워주느라 고생이 많다. 이렇게 웨딩드레스를 입고 같이 사진촬영을 하니 너무 감격스럽고, 눈물이 난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번 미혼모 가족사진촬영은 참여 시 아크릴액자, 포켓용 사진과 앨범 보관용 사진, 의상 등이 무료로 제공이 되며 올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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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료기기 위험관리 가이드라인’ 개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내 의료기기 업계의 제조·품질관리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최신 국제 기준인 ISO 14971을 반영한 ‘의료기기 위험관리 가이드라인’을 2월 24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위험관리(Risk Management)는 의료기기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하고, 이를 허용 가능한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정책과 절차를 수립·적용하는 전 과정을 의미한다. 이번 개정안에는 글로벌 의료기기 위험분석 기준(ISO 14971)의 최신 개정 사항을 반영해 ▲의료기기 위험관리 절차의 각 단계별 상세 해설 ▲위험통제 방법 ▲생산 후 정보 수집 및 활용 방안 ▲다양한 위험분석 기법 등이 포함됐다.의료기기 위험관리 절차는 △위험분석 △위험평가 △위험통제 △전체 잔여위험 평가 △검토 △생산 및 생산 후 활동의 단계로 구성된다. 특히 ‘위험통제’는 식별된 위험을 규정된 수준 이하로 감소시키거나 유지하도록 적절한 조치를 결정·이행하는 과정을 말한다.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에 의료기기 설계 단계부터 생산·유통·사용에 이르는 전 주기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요인을 분석·평가·관리하는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해, 현장 적용성과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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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로 봉합 안 된다”…의대교수협, 의협 ‘490명 증원 수용’ 근거 공개 촉구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대교수협)가 24일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의 2월 20일자 대회원 서신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2027학년도 의대 정원 490명 증원 수용 가능” 취지 발언의 근거를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의대교수협은 이날 입장문에서 의협 회장 명의의 ‘사과’ 서신과 지난 2월 10일 의협 대변인 브리핑 내용이 “검증 가능한 근거 제시 없이 ‘490명 증원’ 결론을 정당화·봉합하는 방향으로 오인될 수 있다”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의대교수협은 정원 논의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는다면서도 “의대 정원은 메시지로 다룰 사안이 아니라, 의학교육·임상실습·수련의 운영 가능성을 검증 가능한 원자료와 2027~2031년 시나리오로 증명해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국 40개 의대가 2024~2025학년 누적(이른바 ‘더블링’)과 지역 의대 중심의 대규모 증원 여파로 이미 교육·실습·수련 병목이 임계치에 접근해 있다고 지적했다. 의대교수협에 따르면 32개 지역 의대의 경우 2027년 기준 교육 대상이 평균적으로 평시 정원의 약 270% 수준까지 증가할 수 있으며, 일부 대학은 최대 425%까지 치솟는 시나리오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관련 세부 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