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2.4℃
  • 맑음강릉 7.4℃
  • 맑음서울 3.5℃
  • 맑음대전 1.4℃
  • 구름많음대구 7.7℃
  • 구름많음울산 6.0℃
  • 흐림광주 4.3℃
  • 구름많음부산 8.6℃
  • 흐림고창 0.0℃
  • 구름많음제주 6.6℃
  • 맑음강화 3.3℃
  • 맑음보은 -1.2℃
  • 맑음금산 -0.1℃
  • 구름많음강진군 4.4℃
  • 구름많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보건단체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실험동물센터, 정기 심포지엄 개최

차세대 동물모델로서의 미니피그의 활용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재단) 실험동물센터(센터장 김길수)는 11월 18일(수) 재단 커뮤니케이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차세대 동물모델로서의 미니피그의 활용”이라는 주제로 제7회 DGMIF 실험동물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코로나(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해 간소화하여 치러진 이번 심포지엄은 김길수 실험동물센터장의 개회사로 시작되어 4개의 주제 발표로 진행되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선욱 책임연구원, 안전성평가연구소 김영준 박사, 연세대학교 심혈관제품유효성평가센터 박세일 교수, 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 조우리 선임연구원이 연자로 초청되어 ▲미래형 동물자원센터와 미니피그의 활용 ▲유전자 변형 미니피그 모델의 최신 연구동향 ▲심혈관계 질환에서의 전임상 모델 연구 ▲중대동물 수의학적 마취 등을 주제로 강연 및 미니피그 활용 연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였다.


  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 김길수 센터장은 “의료제품 유효성 평가뿐만 아니라, 이종장기 개발, 환경독성 평가 등 동물모델로서의 효용가치가 높은 미니피그를 활용하여 실험동물센터에서는 다양한 질환모델을 확보하고 수요자 맞춤형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2023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구축 예정인 미니피그 연구시설을 통해 산학연이 연계돼 연구산업의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용인세브란스병원, 센서 내장된 깔창 이용 진단‧재활 딥러닝 모델 구축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진오) 재활의학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이 신발 속에 삽입하는 ‘스마트 인솔(깔창)’을 활용해 노인의 다양한 보행 질환을 구분하고 환자의 재활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을 개발했다. 급격한 고령화로 파킨슨병, 무릎 관절염, 정상압 수두증 등 다양한 퇴행성 질환으로 인한 ‘노인 보행 장애’가 중요한 건강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행 장애는 낙상 위험을 높이고 활동성을 저해하는 등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보행 변화는 다양한 신경계‧근골격계 질환의 진행 상태나 재활 효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임상 지표로 활용된다. 기존의 보행 속도나 보폭 같은 지표는 초기 인지-운동 기능 저하를 구분하기 어렵고, 현재 임상에서 활용되는 보행 평가는 일상 환경에서의 보행 상태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실제 생활 환경에서 환자의 보행 데이터를 수집해, 질환을 구분하고 재활 경과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 개발에 나섰다. 연구팀은 먼저 압력 센서가 내장된 스마트 인솔(sensor-embedded insole)로 측정한 보행 속도, 보폭 등 데이터의 정확도를 검증했다. 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