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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젠코리아, 지역사회 김장 봉사 8년째 진행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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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젠코리아(대표이사 이준수)가 지난 20일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영등포구 소재의 디모데지역아동센터에서 ‘김장 담그기’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김장 봉사는 지역사회의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는 알보젠코리아의 CSR브랜드 ‘헬로우(Hellow)’ 캠페인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의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김장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이동 동선을 최소화하고자 절인 배추를 구매해 2m 간격의 거리를 두고 김치를 담그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임직원 전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임직원이 직접 담근 150포기의 김장 김치는 아동 급식운영 센터, 지역사회 양로원, 기초생활수급자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알보젠코리아는 겨울철 든든한 한 끼 식사가 어려운 소외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2013년부터 매년 11월, 이웃에게 김치를 전달하는 김장 나눔 활동을 8년째 지속해오고 있다. 또한 디모데지역아동센터와 학용품, 책걸상 지원, 재능기부를 통한 특활지원 등의 학습환경개선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2019년에는 아동의 식생활 교육과 정기 식자재비를 후원하는 협약을 체결해 지원을 확대한 바 있다.


알보젠코리아 이준수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임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로 온정의 손길을 건네게 돼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 이웃의 걱정은 덜어주면서 그들이 건강한 삶을 도모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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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소독제, 찜질방 이용 시.. 눈 화상 주의해야 눈에 입는 화상인 각막화상은 주로 일터에서 사고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만, 일상생활에서도 각막화상을 입을 수 있다. 이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손소독제의 오용이나 추운 겨울 찾게 되는 고온의 찜질방에서 오래 머물 경우에도 눈에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생활 속 각막화상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각막화상이란 눈의 가장 앞에 있는 각막 상피세포가 벗겨지며 세포 탈락 및 미란과 부종으로 이물감, 통증, 충혈, 눈물흘림, 눈부심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종류는 고온 노출에 의한 열화상과 화학물질노출에 의한 화학적 화상으로 구분할 수 있다. 가벼운 화상을 입었을 때는 각막상피가 서서히 재생될 수 있지만, 상피보다 더 깊숙한 각막 기질층까지 손상되면 각막혼탁 등의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또한 가벼운 각막화상이라도 제때 치료를 하지 않으면 세균감염에 의한 2차적인 각막염, 각막궤양으로 인해 영구적인 시력저하를 초래할 수도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손소독제의 사용이 일상이 된 가운데 엘리베이터 있던 손소독제로 5세 아이가 각막에 화학적 화상을 입으면서 손소독제가 눈에 미치는 위험성이 널리 알려졌다. 이 사고 외에도 손소독제의 오용으로 각막에 손상을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