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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땡스기브, ‘사랑의 도서기증 캠페인’ 임직원 도서 1000여권 기부

임직원 도서 1000여권 기부



㈜유영제약은 지난 20일 저소득층 학생들의 도서 지원을 위해 도서 1000권을 비영리 독서진흥단체인 ‘땡스 기브(Thanks Give)’에 기증했다.

사단법인 땡스기브는 문화체육관광부에 소속된 비영리단체로 도서기증, 책 읽기/글쓰기 프로그램, 도서관 수업, 그림책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위기 가정 자녀를 위한 교육비 후원사업도 펼치고 있다.

이번 땡스기브와 함께하는 ‘사랑의 도서기증 캠페인’은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의 학습환경 개선에 뜻을 모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를 통해 모은 임직원 기증 도서와 사내 도서관 도서는 약 1000여 권에 달한다.

기증 도서는 땡스기브와 연계된 전국의 작은 도서관, 공부방,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도서기부에 동참해주어 감사하다”며 “전국 곳곳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의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영제약은 앞서 7월에도 ‘사랑의 도서기증 캠페인’을 진행하고 소외계층을 후원하는 지파운데이션에 국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한 도서 200권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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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학계도 주목한 ‘만성콩팥병 관리법’…“환자 삶 바꾸는 국가 전환점”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 연세의대)는 지난 2월 13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만성콩팥병 관리법(CKD Management Act)」에 대해 국내외 학계의 공식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속에서 콩팥병을 국가 차원의 전주기 관리체계로 다루려는 첫 입법 시도라는 점에서, 이번 법안이 보건의료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대만신장학회(TSN)는 2026년 2월 23일 Jin-Shuen Chen 회장 명의의 공식 성명을 통해 해당 법안을 “신장 질환 관리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는 기념비적 조치”라고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TSN은 성명에서 한국이 만성콩팥병에 대한 독립적인 입법 체계를 마련한 것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선도적 공공보건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안이 담고 있는 재택투석 활성화 정책과 인공신장실 인증제 도입은 국제신장학회(ISN)가 제시해 온 환자 중심 치료 원칙과도 궤를 같이한다고 평가했다. 국가 등록통계 사업 강화를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 역시 아시아 전역의 근거 기반 치료 가이드라인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향후 아시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