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9.6℃
  • 연무서울 6.7℃
  • 맑음대전 4.9℃
  • 맑음대구 8.3℃
  • 박무울산 8.5℃
  • 맑음광주 6.3℃
  • 맑음부산 10.4℃
  • 맑음고창 2.3℃
  • 맑음제주 9.9℃
  • 맑음강화 3.0℃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1.8℃
  • 맑음강진군 4.1℃
  • 맑음경주시 6.1℃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삼진제약, 비타민 함유 해열진통제 ‘게보린 쿨다운 정’ 출시

발열, 오한, 인후통 등 감기 증상에 빠른 회복을 위한 가정 상비약



삼진제약(대표이사 장홍순, 최용주)은 초기 감기에 좋은 비타민 함유 해열진통제 ‘게보린 쿨다운 정’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일반적인 감기 증상은 충분한 휴식과 영양을 취하면 개선된다. 하지만 푹 쉴 수 없거나 체력 저하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진 상황이라면 증상 초기에 적절한 감기약을 복용하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된다.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고 증상이 길어지면 호흡기 증상이 악화되거나 2차적인 감염 등으로 감기를 앓는 기간이 길어지고 추가 합병증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해 병, 의원을 가기 꺼려지게 되면서 미열이 나기 시작하면 해열제 상비약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게보린 쿨다운 정’은 아세트아미노펜과 비타민 B1(벤포티아민), B2(리보플라빈), C(아스코르브산)가 함유돼 초기 감기 증상 치료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구성된 비타민 함유 해열진통제이다.


열을 빠르게 내려주고 오한과 근육통 증상을 완화해 주는 아세트아미노펜과, 피로감을 개선하는 벤포티아민(8mg, 일일권장량의 6.6배), 인후통을 완화해 주는 리보플라빈(4mg, 일일권장량의 2.6배)과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100mg, 일일권장량)가 초기 감기를 잡아주며 항히스타민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졸음 부작용 없이 복용이 가능하다.  


‘게보린 쿨다운 정’은 게보린, 게보린 소프트에 이어 확장된 라인업으로 열을 내려준다는 의미를 내포하는 ‘쿨다운’을 제품명으로 채택했다. ‘게보린 정’과 같이 특유의 삼각형 모양 정제 형태에 연한 초록색을 입혀, 열을 식히는 해열제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또한 ‘게보린 소프트 연질캡슐’과 유사한 패키지 컨셉으로 정제가 빠르게 붕해되어 오한과 발열을 해소해주는 것을 표현했다. ‘게보린 쿨다운 정’은 가정과 직장, 학교 내 필수 상비약이라는 컨셉에 맞게 30정 병 포장으로 출시됐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희귀·난치질환자 등 ‘자가사용 의료기기’ 수입 간편화 됐다...최초 1회만 진단서 제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희귀·난치질환자의 치료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자가사용 의료기기’ 수입 절차를 간소화했다. 식약처는 3월 31일 「의료기기 수입요건확인 면제 등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을 개정하고, 동일 의료기기를 반복 수입할 경우 제출서류를 줄이는 내용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정부의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의 일환으로, 희귀·난치질환자가 치료 목적으로 해외 의료기기를 직접 들여올 때마다 진단서를 반복 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자가사용 의료기기를 수입하려는 환자는 요건면제확인기관인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을 통해 추천서를 발급받고, 이를 관세청에 제출해 통관 절차를 밟아야 했다. 이 과정에서 동일 제품을 추가로 수입하더라도 매번 진단서를 포함한 동일한 서류를 반복 제출해야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희귀·난치질환자가 국내 대체품이 없는 의료기기를 자가사용 목적으로 수입하는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진단서를 제출하면 이후 동일 제품을 재수입할 때는 진단서 제출이 면제된다. 이후에는 신청서와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사용 동의서만으로 간소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조치로 환자들의 행정 부담이 줄어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진윤태 교수, 대한소화기암연구학회 신임 이사장 취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진윤태 교수가 대한소화기암연구학회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6년 4월부터 2028년 3월까지 2년이다. 대한소화기암연구학회는 2004년 발족 이후 올해로 창립 21주년을 맞는 의학회다. 총 1,800여 명의 의료진과 기초 연구자들이 소화기암의 예방, 진단, 치료에 관한 기초 및 임상 연구를 수행하며 학술 교류와 연구 발전을 이끌고 있다. 진윤태 교수는 “소화기암은 우리나라에서 발생률과 사망률이 모두 높은 중요한 질환인 만큼, 학회를 중심으로 기초와 임상을 아우르는 연구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학술 교류 활성화를 통해 소화기암 연구 수준을 높이고, 연구 성과가 임상에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진윤태 교수는 대한장연구학회 회장, 아시아 염증성장질환학회(AOCC) 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아시아 염증성장질환학회 자문위원으로 활동중이다. 또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위장관질환, 소화기암, 염증성 장질환 등을 전문분야로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으며 적정진료관리부장, 교육수련부장, 소화기내과장, 내과 과장 등 주요보직을 거쳐 현재 안암병원 소화기센터장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학 주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