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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연구원 2명 의료기기의 날 표창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재단’) 연구원 2명이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처장표창을 받았다. 식약처는 20일(금) 온라인생중계로 개최된 ‘제13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행사’에서 유공자를 포상했다. 재단에서는 김종철 연구원과 우영재 책임연구원 2명이 선정됐다.


  김종철 연구원은 재단 실험동물센터(센터장 김길수) 의료기기평가팀에 재직중이다. 의료소재 연구개발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의료기기 제품개발 및 상용화 21건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김연구원은 골결손부의 골형성 성능평가, 골유합 성능평가, 내시경 지혈클립 및 절개전극 평가, 창상피복재의 유효성평가, 3D프린팅 골이식재 체내물성평가, 지방분해기 유효성평가 등 다양한 의료기기 비임상시험 평가를 진행해왔다. 또한, 세포표면개질기술을 이용한 세포전달제, 하이브리드 마이크로캡슐 스캐폴드, 세포접착제 관련 3건의 특허를 등록했다.


  우영재 책임연구원은 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센터장 김종원) 응용기술부 부장으로 근무중이다. 의료기기 개발, R&D 기획부터 제품화 지원까지 전과정을 지원하며 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위해 헌신한 공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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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노조 “백중앙의료원, 수련규칙 무단 변경, 서명 강요, 임금 체불” 주장 전공의노조가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의 수련규칙 변경과 관련해 위법 행위를 주장하며 관계 기관에 진정을 제기했다. 전공의노조는 지난 27일 의료원이 수련규칙을 무단으로 변경하고 계약서 서명을 강요했으며 임금을 체불했다며 노동청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진정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유로는 근로기준법 제94조 위반, 수당 삭감에 따른 임금 체불, 해고 협박을 통한 동의 강요, 직장 내 괴롭힘 및 부당노동행위 등이 제시됐다. 노조에 따르면 백병원 전공의들은 그간 통상시급 축소 산정에 따른 임금체불, 휴게시간 미보장, 수당 및 복지 차별 등 열악한 근로환경에 놓여 있었다. 특히 올해 3월 신입 전공의 입사 이후에는 임금 정상화 대신 오히려 임금이 감소하는 방향으로 수련규칙 변경이 추진되면서 병원 측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료원 측은 2026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 이후인 3월 10일 부산백병원에서 첫 설명회를 열고 취업(수련)규칙과 임금체계 변경을 안내했으며, 이후 각 병원에서도 설명회를 이어가며 해당 규정이 3월 1일부로 이미 변경됐다고 설명해왔다. 그러나 노조는 이러한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한다. 전공의노조 법규부장인 김기홍 노무사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