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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여신강림 드라마 제작 지원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의 일반의약품 No.1 여드름 치료제 ‘클리어틴’이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 제작을 지원했다. <여신강림>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외모 콤플렉스를 화장을 통해 극복하고 여신이 된 임주경(문가영 분)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이수호(차은우 분)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다. 

지난 21일 방영된 <여신강림> 12회 차에서는 여주인공 주경이 세안 후 자신의 쌩얼을 보고 불만족스러워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주경은 울긋불긋 올라온 여드름을 보고 짜증이 폭발하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클리어틴 외용액’을 꺼내 톡톡 찍어 바르는 장면이 담겨 눈길을 모았다. 실제 10대 청소년들이 잠자기 전 세안하면서 여드름을 발견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리얼하게 표현되어 공감대를 형성했기 때문이다. 

한독 일반의약품사업실 김미연 상무는 “이번 드라마가 화장에 대한 관심과 함께 여드름 고민도 많은 여고생의 메이크오버 스토리인 만큼 ‘클리어틴’ 브랜드와 잘 어울려 제작지원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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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과학적 근거 없는 한방 난임치료, 산모·태아 생명 위협…즉각 중단해야”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직선제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는 3일 “과학적 근거와 안전성 검증 없이 추진되고 있는 한방 난임치료가 산모의 건강과 태아의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한방 난임 지원사업을 즉각 전면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공동 성명을 통해 “난임치료는 개인적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난임 부부의 생명과 직결된 고도의 전문 의료 영역”이라며 “객관적·과학적 검증이 부족한 한방 난임치료를 국가가 지원하거나 제도권으로 편입하려는 시도는 국민 건강권을 정면으로 위협하는 위험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의료계는 현재 한방 난임치료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만한 임상적 근거를 갖추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대규모 임상연구나 무작위 대조시험이 부족하고,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명확히 입증한 자료가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보건복지부 연구비 지원으로 수행된 한방 난임 관련 임상연구조차 해외 학술지 심사 과정에서 “비과학적이며 임상연구로 보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고 탈락한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또 의료정책연구원이 발간한 ‘지자체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의 현황 및 문제점 분석’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