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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리, 피부 장벽 강화를 위한 저자극 스킨케어 2종 출시

미니멀 홈 에스테틱 브랜드 니들리가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지쳐 있는 피부 장벽 강화를 위한 저자극 스킨케어 제품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피부가 예민해지는 데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많아지는 봄을 앞두고 피부 건강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다. 이에 뷰티업계 주소비층으로 급부상한 MZ세대가 중심이 되어 유해성분을 배제한 화장품으로 피부 건강을 생각하는 ‘클린뷰티’ 트렌드가 계속해서 확산되는 추세다.


니들리는 이 같은 트렌드에 발맞춰 알코올, 합성색소, 합성향료 등 불필요한 화학성분을 사용하지 않아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피부 장벽 강화 제품 2종을 출시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순한 성분은 물론 충분한 보습을 선사해 피부를 안정감 있는 상태로 유지시키는 효과까지 고려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먼저, ‘판테놀 워터 젤 크림’은 D-판테놀로 불리는 비타민 B5와 미세녹조류 수분 에너지 데저티카를 주성분으로 한 초(草)장벽 젤 크림이다.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으로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수분 관리가 가능한 제품이며 pH5.5의 약산성 제형으로 건강한 피부 밸런스를 유지하게 도와준다.


자외선 차단제 ‘마일드 논나노 선 밀크’는 백탁 현상에 대한 걱정 없이 가벼운 발림성으로 외부 유해 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피부의 진정을 도와준다. 탄탄한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주는 쿨린 성분을 함유해 피부 장벽 개선부터 보습이 가능하며 논나노 제품으로 선크림이 피부에 흡수되지 않아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촉촉하게 발리면서도 산뜻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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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노조 “졸속 의대증원 멈추고 논의테이블 꾸려라”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 대해 “졸속적인 증원에 분명히 반대한다”며 재논의를 위한 공식 협의체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대 증원과 관련해 전공의 단체가 공식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정부가 의대 정원을 단계적으로 813명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의료 현실보다 정치 현실이 반영된 결과”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교육·수련 환경에 대한 검증 없이 숫자부터 늘리는 무책임한 방식은 또 다른 정책 실패를 낳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현재 교육 현장이 이미 ‘더블링’ 등으로 큰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증원을 강행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지도전문의 확보, 수련 환경 개선, 교육 시설 및 인프라 확충에 대한 구체적 대책 없이 증원만 추진될 경우 의료의 질 저하와 환자 안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특히 전공의 수련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도 거론했다. 노조는 “‘조기 수련’이라는 이름으로 계약서 없이 수개월간 무급에 가까운 노동이 이뤄지는 사례가 여전히 접수되고 있다”며 “무분별한 증원은 수련이라는 이름 아래 책임 없는 노동력 착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