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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브비, 직원 역량 개발 오픈형 교육 ‘LDP Week’ 실시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직원 커리어 개발을 위한 애브비의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인 LDP(Learn Develop Perform) Week을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LDP는 글로벌 애브비 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오픈형 양방향(two-way) 교육 플랫폼으로, 2월 중 한 주를 LDP Week으로 정해 총 21개의 온라인 라이브 강연을 개최한다. 직원들은 각 분야의 애브비 글로벌 리더들과 외부 전문가의 양질의 강의를 접하는 동시에,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더욱 밀접하게 배움을 얻을 수 있다.  LDP Week 동안 진행된 모든 실시간 강의는 향후 직원들이 원하는 시간에 어디서든 다시 보기할 수 있어 직원들의 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더욱 높였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상황임을 고려해,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마음 돌봄에 도움이 되는 강의를 다수 포함시켰다. ‘스트레스와 불안감이 어떻게 의사결정을 이끄는가’(How Stress and Anxiety Drive Decision Making), ‘긍정적인 정신적 균형 유지하기’(Maintaining a Positive Mental Balance), ‘매일 에너지를 북돋는 비결’(Secrets to Boost Your Energy Every Day) 등이 이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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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마취통증의학회,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에 “필수의료 보호 취지 무색…전면 재검토 촉구” 대한마취통증의학회가 최근 국회를 통과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에 대해 필수의료 현장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인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고 있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학회는 특히 형사특례 구조, 중대한 과실 기준, 책임보험 요건, 사고 후 설명의무, 의료사고심의위원회 구성 등 전반에 걸쳐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앞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의료사고 심의제도 도입, 책임보험 의무화, 조정제도 개선 등을 골자로 한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정부는 이를 두고 필수의료 현장의 형사 부담 완화와 환자 보호 강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균형 잡힌 입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학회는 “입법 취지와 달리 실제 진료 환경과 괴리된 규정이 다수 포함돼 있다”고 반박했다. 학회는 우선 개정안이 도입한 형사특례 구조의 근본적 문제를 짚었다. 임의적 형 감면과 기소제한 특례는 중대한 과실이 없고, 책임보험 가입 및 설명의무 이행, 나아가 손해배상 전액 지급 등의 사후 요건을 충족해야 적용된다. 이에 대해 학회는 “형사책임은 행위 당시의 고의·과실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보험 가입 여부나 배상 여부 등 사후적 요소가 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