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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의료취약 나라에 3억 7천만원 상당 ‘사랑의 의약품 나눔’

라오스, 시에라리온에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제 '와이셉트정'과 소염진통제 '류스펜정' 제품 전달



㈜유영제약은 지난 22일 의료환경이 취약한 개발도상국 환자들에게 자사 전문의약품 2품목을 사단법인 한국사랑나눔공동체를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국내외 사회 소외계층에 의료봉사와 의료비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사)한국사랑나눔공동체와 유영제약이 사랑의 의약품 나눔을 위해 다시 한번 손을 맞잡았다.


전달된 의약품은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제 '와이셉트정'과 소염진통제 '류스펜정' 제품 2품목으로 총 3억 7천만원에 달한다. 이번 기부 의약품은 라오스, 시에라리온 등 의료 취약 국가에 전달돼 지역 주민들의 치료에 쓰일 예정이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경제적 부담 등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 인류의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인도적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유영제약은 2007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기부에서 시작해 국내외 의료봉사 및 의료복지사업 기관에 꾸준히 의약품 기부 선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9월에도 한국사랑나눔공동체를 통해 자사 의약품 5품목, 3억 7천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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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노조 “백중앙의료원, 수련규칙 무단 변경, 서명 강요, 임금 체불” 주장 전공의노조가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의 수련규칙 변경과 관련해 위법 행위를 주장하며 관계 기관에 진정을 제기했다. 전공의노조는 지난 27일 의료원이 수련규칙을 무단으로 변경하고 계약서 서명을 강요했으며 임금을 체불했다며 노동청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진정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유로는 근로기준법 제94조 위반, 수당 삭감에 따른 임금 체불, 해고 협박을 통한 동의 강요, 직장 내 괴롭힘 및 부당노동행위 등이 제시됐다. 노조에 따르면 백병원 전공의들은 그간 통상시급 축소 산정에 따른 임금체불, 휴게시간 미보장, 수당 및 복지 차별 등 열악한 근로환경에 놓여 있었다. 특히 올해 3월 신입 전공의 입사 이후에는 임금 정상화 대신 오히려 임금이 감소하는 방향으로 수련규칙 변경이 추진되면서 병원 측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료원 측은 2026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 이후인 3월 10일 부산백병원에서 첫 설명회를 열고 취업(수련)규칙과 임금체계 변경을 안내했으며, 이후 각 병원에서도 설명회를 이어가며 해당 규정이 3월 1일부로 이미 변경됐다고 설명해왔다. 그러나 노조는 이러한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한다. 전공의노조 법규부장인 김기홍 노무사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