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흐림동두천 11.0℃
  • 맑음강릉 12.5℃
  • 흐림서울 11.8℃
  • 맑음대전 13.4℃
  • 맑음대구 13.9℃
  • 맑음울산 11.2℃
  • 구름많음광주 15.3℃
  • 맑음부산 12.2℃
  • 구름많음고창 12.0℃
  • 맑음제주 13.0℃
  • 흐림강화 7.7℃
  • 구름많음보은 11.5℃
  • 흐림금산 12.3℃
  • 맑음강진군 15.5℃
  • 맑음경주시 13.5℃
  • 맑음거제 12.8℃
기상청 제공

유영제약, 의료취약 나라에 3억 7천만원 상당 ‘사랑의 의약품 나눔’

라오스, 시에라리온에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제 '와이셉트정'과 소염진통제 '류스펜정' 제품 전달



㈜유영제약은 지난 22일 의료환경이 취약한 개발도상국 환자들에게 자사 전문의약품 2품목을 사단법인 한국사랑나눔공동체를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국내외 사회 소외계층에 의료봉사와 의료비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사)한국사랑나눔공동체와 유영제약이 사랑의 의약품 나눔을 위해 다시 한번 손을 맞잡았다.


전달된 의약품은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제 '와이셉트정'과 소염진통제 '류스펜정' 제품 2품목으로 총 3억 7천만원에 달한다. 이번 기부 의약품은 라오스, 시에라리온 등 의료 취약 국가에 전달돼 지역 주민들의 치료에 쓰일 예정이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경제적 부담 등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 인류의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인도적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유영제약은 2007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기부에서 시작해 국내외 의료봉사 및 의료복지사업 기관에 꾸준히 의약품 기부 선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9월에도 한국사랑나눔공동체를 통해 자사 의약품 5품목, 3억 7천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부한 바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신간/ ‘안철우의 호르몬 사용 설명서 365 일력’ 출간 국내 당뇨·호르몬 치료 분야의 권위자 안철우 교수(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가 신간 『안철우의 호르몬 사용 설명서 365 일력』을 출간했다. 몸이 자주 붓고, 감정이 쉽게 널뛰며, 충분히 쉬어도 피로가 가시지 않는다면 그것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이 보내는 긴급 신호일 수 있다. 이 책은 거창한 결심 대신 ‘매일의 관리’를 통해 호르몬의 균형을 점검하고 생활 습관을 바로잡도록 돕는 건강 가이드다. 이번 신간은 365일 만년 일력 형태로 1월부터 12월까지 계절의 흐름에 맞춰 ‘이달의 호르몬’을 소개하며, 멜라토닌부터 엔도르핀까지 우리 몸을 움직이는 주요 호르몬의 역할과 균형 회복법을 안내한다. 하루 한 장씩 읽고 실천하다 보면 몸의 리듬이 조금씩 변화할 수 있게 설계했다. 호르몬은 수면, 식욕, 감정, 대사, 노화까지 우리 몸의 전 과정을 조율하는 생체 조정자다. 식욕이 멈추지 않거나, 충분히 자도 피로가 가시지 않고, 이유 없이 감정 기복이 심하다면 이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 불균형의 신호일 수 있다. 이번 책은 복잡한 의학 지식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고, 하루 한 장씩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호르몬 관리법을 담았다. 책은 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