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금)

  • 흐림동두천 6.6℃
  • 맑음강릉 13.7℃
  • 연무서울 7.8℃
  • 박무대전 11.2℃
  • 맑음대구 13.6℃
  • 맑음울산 14.7℃
  • 연무광주 11.9℃
  • 맑음부산 12.7℃
  • 맑음고창 11.5℃
  • 맑음제주 13.9℃
  • 흐림강화 6.8℃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11.3℃
  • 맑음강진군 12.1℃
  • 맑음경주시 13.3℃
  • 맑음거제 10.1℃
기상청 제공

케미렌즈, 성장기 특화 안경렌즈 공급

-

케미렌즈 등 안경렌즈업체가 봄 신학기 수요를 앞두고 아동, 청소년용 근시 완화 안경렌즈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청소년들이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 학습 등 디지털 기기에 노출되어 있는 점을 고려해 자외선과 블루라이트를 차단, 근시 진행 완화 기능을 겸비한 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올 신학기도 디지털 기기 과다 노출 환경이 크게 바뀌지는 않을 전망이다. 비대면 랜선 수업에 SNS, 온라인 게임으로 근시는 물론 블루라이트 유해 광선에도 노출돼 있다. 아동-청소년기의 눈은 성장중에 있어 각종 유해환경에 매우 민감해 근시를 비롯한 각종 눈 질환의 예방, 조기 발견과 빠른 교정 치료가 중요하다. 안경 착용은 근시 진행 속도를 줄여 고도 근시로 가는 것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


케미렌즈는 청소년 및 어린이들 근시 완화에 도움이 되는 안경렌즈, `케미 키즈`와 `케미 매직폼 키즈` 렌즈를 공급중이다. 자녀들의 비대면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에 맞춤 디자인된 안경렌즈 제품들이다. 자외선을 최대 파장대 400nm(나노미터)에서 99% 이상 차단하는 ‘퍼펙트 UV’ 기능을 제품별로 탑재하고 있다. 또한, 초중고생들이 온라인 학습시 컴퓨터에서 발생하는 유해 빛 블루라이트를 파장대 380~500nm 에서 33% 정도 차단해 눈의 피로도를 줄이고, 수면장애를 완화하는 기능도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전공의 노조 “졸속 의대증원 멈추고 논의테이블 꾸려라”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 대해 “졸속적인 증원에 분명히 반대한다”며 재논의를 위한 공식 협의체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대 증원과 관련해 전공의 단체가 공식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정부가 의대 정원을 단계적으로 813명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의료 현실보다 정치 현실이 반영된 결과”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교육·수련 환경에 대한 검증 없이 숫자부터 늘리는 무책임한 방식은 또 다른 정책 실패를 낳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현재 교육 현장이 이미 ‘더블링’ 등으로 큰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증원을 강행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지도전문의 확보, 수련 환경 개선, 교육 시설 및 인프라 확충에 대한 구체적 대책 없이 증원만 추진될 경우 의료의 질 저하와 환자 안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특히 전공의 수련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도 거론했다. 노조는 “‘조기 수련’이라는 이름으로 계약서 없이 수개월간 무급에 가까운 노동이 이뤄지는 사례가 여전히 접수되고 있다”며 “무분별한 증원은 수련이라는 이름 아래 책임 없는 노동력 착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