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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프리즘 하이라이터 듀오’ 출시

친환경 ㈜클리오(대표 한현옥)의 스트릿 컨피던스를 지향하는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가 친환경 소재를 접목한 ‘프리즘 하이라이터 듀오’ 2종을 출시한다.


‘프리즘 하이라이터 듀오’는 내추럴한 피부에 인위적인 느낌 없이 윤기와 입체감을 선사하는 제품으로, 어떤 도구를 사용해도 뭉침·요철 부각 걱정 없이 은은한 펄 감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미국 소재업체 이스트만 화학과 용기업체 대동아이앤씨가 함께 협업하여 인증된 재생 플라스틱을 (Cristal Renew™) 상·하 외용기에 접목하였는데, Cristal Renew™는 지속가능 콘텐츠에 부여하는 세계적 인증마크인 International Sustainability & Carbon(ISCC) 인증을 받은 소재로 성능과 미학적인 측면에서 친환경성과 안전성도 입증된 바 있다.


기존 재생 플라스틱은 미학적인 부분이나 품질이 떨어지는데 반해, 이스트만의 Cristal Renew™ 재질은 외관상 투명하고 광택감이 뛰어나며 견고한 내구성의 소재로 ‘프리즘 하이라이터 듀오’의 투명하고 맑은 컨셉을 잘 구현해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Cristal Renew™를 이용해 화장품 용기를 개발하여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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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비용 폭증, 무엇이 문제인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착한 제도’라는 이름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가족 간병 부담 완화, 감염 예방, 간호 인력의 전문적 활용이라는 명분은 그 자체로 반박하기 어렵다. 그러나 정책은 선의만으로 지속되지 않는다. 해외 주요국이 이미 수십 년 전 겪고 통제에 나선 문제를 우리는 이제서야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의 최근 연구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비용 구조가 더 이상 관리 가능한 수준이 아님을 분명히 보여준다. 제도 도입 이후 8년 만에 총 입원료가 32배 이상 증가했고, 장기적으로는 건강보험 수입을 초과하는 구조로 치닫고 있다. 이는 단순한 재정 팽창이 아니라, 급성기 의료체계가 돌봄 기능까지 흡수하면서 발생하는 구조적 실패다. 이 문제를 해외는 이미 경험했다. 그리고 분명한 정책적 대응을 해왔다.미국은 급성기 병상이 ‘돌봄 병상’으로 전락하는 것을 가장 경계한다. 메디케어는 입원 재원일수가 길어질수록 병원에 대한 실질 보상이 줄어드는 구조를 갖고 있으며, 간호 인력 증원은 별도의 간호 관련 보상 체계를 통해 유도한다. 급성기 치료가 끝난 환자는 회복기·재활·장기요양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병원이 재정적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 장기입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