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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프리즘 하이라이터 듀오’ 출시

친환경 ㈜클리오(대표 한현옥)의 스트릿 컨피던스를 지향하는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가 친환경 소재를 접목한 ‘프리즘 하이라이터 듀오’ 2종을 출시한다.


‘프리즘 하이라이터 듀오’는 내추럴한 피부에 인위적인 느낌 없이 윤기와 입체감을 선사하는 제품으로, 어떤 도구를 사용해도 뭉침·요철 부각 걱정 없이 은은한 펄 감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미국 소재업체 이스트만 화학과 용기업체 대동아이앤씨가 함께 협업하여 인증된 재생 플라스틱을 (Cristal Renew™) 상·하 외용기에 접목하였는데, Cristal Renew™는 지속가능 콘텐츠에 부여하는 세계적 인증마크인 International Sustainability & Carbon(ISCC) 인증을 받은 소재로 성능과 미학적인 측면에서 친환경성과 안전성도 입증된 바 있다.


기존 재생 플라스틱은 미학적인 부분이나 품질이 떨어지는데 반해, 이스트만의 Cristal Renew™ 재질은 외관상 투명하고 광택감이 뛰어나며 견고한 내구성의 소재로 ‘프리즘 하이라이터 듀오’의 투명하고 맑은 컨셉을 잘 구현해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Cristal Renew™를 이용해 화장품 용기를 개발하여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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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 변한 ‘쉰 목소리’...2주 이상 지속되면 ‘후두 내시경’으로 확인해야 나이가 들면서 몸의 근육이 줄어들 듯, 목소리를 만드는 성대 근육도 줄어든다. 만약 쉰 목소리가 잘 회복되지 않고 고음을 내기 힘들다면 ‘노인성 발성장애’를 의심해 봐야 한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노화 현상 외에도 성대 결절이나 성대물혹, 심지어 초기후두암, 폐암, 갑상선암 등의 조기 신호일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성대 근육 위축되면 ‘바람 새는 소리’ 나순천향대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이승원 교수는 “노화로 인해 성대 근육이 위축되면 발성 시 양쪽 성대가 완전히 맞닿지 못하고 틈이 생긴다. 그 사이로 바람이 새어 나가면서 쉰 소리가 나는 것”이라며, “또한 성대에서 진동을 담당하는 ‘성대고유층’이 노화로 인해 얇고 딱딱해지는 것도 목소리 변화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변화는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남성은 성대 위축으로 인해 목소리가 거칠고 약해지며 고음이나 큰 소리를 내기 어려워진다. 반면 여성은 폐경 이후 호르몬 변화로 남성호르몬이 상대적으로 증가하여, 목소리 톤이 오히려 낮아지고 걸걸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침샘 기능 저하와 역류 질환도 영향노화는 목소리뿐 아니라 다른 증상도 동반한다. 침샘 기능이 떨어지면 입안이 쉽게 마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