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애 순천향대 부천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가 ‘2021년 상반기 정부 지원 기초연구사업 우수신진연구 과제’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기초연구사업은 우수 연구자 양성 및 연구기반 확대를 위해 정부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다.
장미애 교수는 ‘골수형성이상증후군 환자의 치료반응 및 예후 예측인자 발굴을 위한 단일세포 전사체 분석 연구’를 주제로 2026년까지 약 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장미애 순천향대 부천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가 ‘2021년 상반기 정부 지원 기초연구사업 우수신진연구 과제’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기초연구사업은 우수 연구자 양성 및 연구기반 확대를 위해 정부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다.
장미애 교수는 ‘골수형성이상증후군 환자의 치료반응 및 예후 예측인자 발굴을 위한 단일세포 전사체 분석 연구’를 주제로 2026년까지 약 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