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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양범희 교수 공동연구, ‘비결핵성 항산균 폐질환에서 기관확장증의 영향’ 세계적 학술지 게재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최영석) 호흡기내과 양범희 교수의 공동연구 성과를 담은 논문이 세계적인 학술지인 “Chest journal” 5월 호에 게재됐다. 


 양범희 교수는 ‘비결핵성 항산균 폐질환에서 기관확장증의 영향’에 관한 공동연구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논문은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호흡기내과 최하영 교수,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현 교수와 함께 연구한 성과이다.


 충북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 기관지확장증 환자에게 비결핵 항산균 폐질환 발생이 더 높음을 보여주었다. 기관지확장증에서 비결핵 항산균 폐질환 발생의 위험인자를 제시하여 임상에서 환자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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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거북이 암’이라지만 치료 시기 놓칠 수도...빠른 진단과 맞춤형 치료 중요 갑상선암은 ‘거북이 암’, ‘착한 암’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모든 갑상선암이 진행이 느리고 예후가 좋은 것은 아니다. 갑상선암에 대해 순천향대 부천병원 유방갑상선외과 허성모 교수와 함께 자세히 알아본다. 허성모 교수는 “갑상선암은 정기적인 검진에서 초기에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을 차지하는 유두암의 진행 속도가 느리고 완치율이 높은 편이다. 그러나 암의 종류와 분화도, 종양 위치에 따라 위험도와 치료 시점이 달라질 수 있어, 정확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갑상선암은 세포의 모양과 성질에 따라 대표적으로 유두암, 여포암, 수질암, 미분화암 등이 있다. 약 90%는 진행 속도가 느리고 완치율이 높은 ‘유두암’이다. 유두암은 수술만으로 완치 가능하지만, 목 주변 림프절로 전이되는 경우가 흔하다. 여포암은 약 10% 미만을 차지하며, 유두암보다는 조금 더 공격적이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림프절을 통한 전이가 적지만, 혈액을 통해 폐나 간, 뼈 등 장기로 전이될 위험이 있다. 수질암은 갑상선을 구성하는 세포 중 C세포라고도 불리는 부여포세포에서 생기는 암으로, 예후가 좋지 않아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 다른 내분비질환을 동반하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