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금)

  • 흐림동두천 7.1℃
  • 맑음강릉 14.8℃
  • 연무서울 7.8℃
  • 박무대전 12.1℃
  • 맑음대구 13.9℃
  • 맑음울산 14.5℃
  • 연무광주 12.8℃
  • 맑음부산 12.9℃
  • 맑음고창 12.6℃
  • 맑음제주 14.7℃
  • 흐림강화 6.9℃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2.0℃
  • 맑음강진군 14.1℃
  • 맑음경주시 14.1℃
  • 맑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충북대학교병원 양범희 교수 공동연구, ‘비결핵성 항산균 폐질환에서 기관확장증의 영향’ 세계적 학술지 게재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최영석) 호흡기내과 양범희 교수의 공동연구 성과를 담은 논문이 세계적인 학술지인 “Chest journal” 5월 호에 게재됐다. 


 양범희 교수는 ‘비결핵성 항산균 폐질환에서 기관확장증의 영향’에 관한 공동연구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논문은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호흡기내과 최하영 교수,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현 교수와 함께 연구한 성과이다.


 충북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 기관지확장증 환자에게 비결핵 항산균 폐질환 발생이 더 높음을 보여주었다. 기관지확장증에서 비결핵 항산균 폐질환 발생의 위험인자를 제시하여 임상에서 환자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된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전공의 노조 “졸속 의대증원 멈추고 논의테이블 꾸려라”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 대해 “졸속적인 증원에 분명히 반대한다”며 재논의를 위한 공식 협의체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대 증원과 관련해 전공의 단체가 공식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정부가 의대 정원을 단계적으로 813명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의료 현실보다 정치 현실이 반영된 결과”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교육·수련 환경에 대한 검증 없이 숫자부터 늘리는 무책임한 방식은 또 다른 정책 실패를 낳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현재 교육 현장이 이미 ‘더블링’ 등으로 큰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증원을 강행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지도전문의 확보, 수련 환경 개선, 교육 시설 및 인프라 확충에 대한 구체적 대책 없이 증원만 추진될 경우 의료의 질 저하와 환자 안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특히 전공의 수련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도 거론했다. 노조는 “‘조기 수련’이라는 이름으로 계약서 없이 수개월간 무급에 가까운 노동이 이뤄지는 사례가 여전히 접수되고 있다”며 “무분별한 증원은 수련이라는 이름 아래 책임 없는 노동력 착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