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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노디스크제약,의료진 위한 카카오채널 챗봇 고객센터 오픈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은 지난 15일 의료진에게 노디트로핀®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카카오톡 채널 및 챗봇 고객센터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노보 노디스크 성장호르몬제품 정보채널 및 챗봇은 의료진들이 노보 노디스크 성장호르몬제품에 대한 정보를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채널에서는 노디트로핀® 노디플렉스®주의 ▲제품 정보 ▲제품 사용방법 ▲저장상의 주의사항 ▲보험급여인정기준 투여 용량 ▲보험 약가 ▲허가 정보 등 노보 노디스크 성장호르몬제품에 대한 기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학술 정보 콘텐츠 개발 및 업데이트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채널은 PC와 모바일 모두 접속 가능하며, 채널을 이용하고 싶은 의료진은 별도의 의료진 인증 절차를 거친 후 채널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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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는 개인 과실 아닌 ‘사회적 위험’”…책임 구조 대전환 제안 대한의사협회,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공동 주최한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 공청회’에서 필수의료 사고 책임을 개인이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서종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을 주제로, 현행 의료사고 책임체계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교수는 먼저 필수의료 영역의 특수성을 짚었다. 응급·외상·분만 등 필수의료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영역으로, 최선의 진료에도 불구하고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이러한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사고를 ‘개인의 과실’ 중심으로 판단하고 민·형사 책임을 의료인에게 집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의료인은 사고 발생 시 형사처벌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이는 방어적 진료와 필수의료 기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고 분석했다. � 서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사고를 개인의 책임 문제가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할 위험’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