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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국내 개발 코로나19...백신11개·치료제 13개 임상 진행

식약처,아이진(주)가 신청한 ‘EG-COVID’ 임상 승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국내 개발 코로나19 백신 ‘EG-COVID’(아이진(주))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1·2a상시험 계획을 8월 31일 승인했다.
   


이번 승인으로 국내에서 코로나19 관련해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의약품은 백신 11개, 치료제 13개(12개 성분) 등 총 24개 제품이다.


 ‘EG-COVID’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표면항원 단백질’ 정보를 담고 있는 mRNA 백신으로, mRNA의 세포 내 전달을 위한 물질로 리포솜(liposome)을 사용했다.
     


이 백신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원 정보를 가진 유전자를 mRNA 형태로 주입해 체내에서 항원 단백질을 합성하고, 이 항원 단백질이 면역세포를 자극해 중화항체* 생성을 유도하며,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입했을 때 바이러스를 중화해 제거하게 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적 관심이 높은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제품의 임상시험 현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하고 효과 있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을 지원하여 우리 국민이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진행 중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2021.08.31.기준)

연번

의뢰자

제품명

단계

승인일

플랫폼

1

국제백신연구소

INO-4800

1·2a

2020-06-02

DNA 백신

2

에스케이바이오

사이언스()

NBP2001

1

2020-11-23

재조합백신

3

()셀리드

AdCLD-CoV19

1·2a

2020-12-04

바이러스벡터 백신

AdCLD-CoV19-1

1

2021-07-23

4

진원생명과학()

GLS-5310

1·2a

2020-12-04

DNA 백신

5

()제넥신

GX-19N

1·2a

2020-12-11

DNA 백신

1

2021-01-29

6

에스케이바이오

사이언스()

GBP510

(면역증강제: 알루미늄)

1·2

2020-12-31

재조합백신

7

유바이오로직스

유코백-19

(EuCorVac-19)

1·2

2021-01-20

재조합백신

8

에스케이바이오

사이언스()

GBP510

(면역증강제: AS03)

1·2

2021-01-26

재조합백신

3

2021-08-10

9

()큐라티스

QTP104

1

2021-07-19

RNA 백신

10

에이치케이이노엔()

IN-B009

1

2021-07-22

재조합백신

11

아이진()

EG-COVID

1·2a

2021-08-31

RNA 백신

* ‘1상과 2’(1·2) 또는 ‘2상과 3’(2·3)을 동시 진행하거나 각 상의 진행에 따라 a, b(전기, 후기) 구분하는 경우도 있음

** 국내에서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아 진행중인 임상시험 현황임(임상 종료 품목은 제외)


진행 중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2021.08.31.기준)

연번

의뢰자

제품명

(성분명)

단계

승인일

분류

비고

1

크리스탈 지노믹스()

CG-CAM20

(카모스타트)

2

2020-07-01

항바이러스제

 

2

()대웅제약

DWJ1248

(카모스타트)

2·3

2020-07-06

항바이러스제

 

3

2020-12-31

3

2021-01-22

3

()제넥신

GX-I7

1b

2020-08-07

면역조절제

 

4

()셀트리온

CT-P59

2·3

2020-09-17

항바이러스제

(중화항체치료제)

 

5

동화약품()

DW2008S

2

2020-11-23

항바이러스제

 

6

()이뮨메드

hzVSF-v13

2

2020-12-07

항바이러스제

 

7

()녹십자웰빙

라이넥주

(자하거가수분해물)

2a

2021-02-26

항바이러스제

 

8

()종근당

CKD-314

(나파모스타트)

3

2021-04-15

항바이러스제

 

9

()글락소스미스클라인

VIR-7831

(GSK4182136)

2

2021-05-04

항바이러스제

(중화항체치료제)

 

10

한국유나이티드

제약()

UI030

(부데소니드,

아포르모테롤)

2

2021-05-28

면역조절제

 

11

텔콘알에프

제약

렌질루맙

1

2021-07-21

면역조절제

 

12

한국화이자

제약()

PF-07321332

2·3

2021-07-29

항바이러스제

 

2·3

2021-07-29

2·3

2021-07-29

13

신풍제약()

피라맥스정

(피로나리딘, 알테수네이트)

3

2021-08-27

항바이러스제

 

* ‘1상과 2’(1·2) 또는 ‘2상과 3’(2·3)을 동시 진행하거나 각 상의 진행에 따라 a, b(전기, 후기) 구분하는 경우도 있음

** : 신물질, : 약물재창출(국내에 다른 효과로 허가받은 의약품을 의미함, 임상시험 승인일 기준)

*** 국내에서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아 진행중인 임상시험 현황임(임상 종료 품목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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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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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인력 연평균 668명 확충…수련 개편·지역의사제 병행 정부가 전공의 수련체계 개편과 지역의사 양성 확대를 골자로 한 의사인력 확충 및 지역·필수의료 강화 방안을 구체화했다. 2027학년도 이후 의대 정원 증원분은 전원 ‘지역의사’로 선발하고, 수련병원 역량 표준화와 전공의 수련 평가·관리 체계도 전면 개편한다는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수련에 대한 교육·평가체계를 개편해 전체 수련병원의 역량을 상향 표준화하고, 수련환경평가위원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는 한편 수련 평가와 관리를 전담하는 기구를 통해 전공의 수련 혁신 기반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파행 논란이 이어져 온 전공의 수련의 질 관리와 체계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역의사 양성 정책도 본격화된다. 정부는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 규모 중 2024학년도 기준 정원인 3,058명을 초과하는 인원을 모두 지역의사로 선발하기로 했다. 지역의사제는 서울을 제외한 대전·충남, 충북, 광주, 전북,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강원, 제주, 경기·인천 등 9개 권역의 의과대학에 적용된다. 지역의사 선발은 중진료권과 광역 단위로 나뉘어 이뤄진다. 중진료권은 비수도권 도(道) 지역 38개 권역이며, 광역 모집은 의료취약 도서지역을 포함한 6개 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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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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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국산 전문의약품 대규모 약가 인하 중단해야”…건정심 의결·시행 유예 촉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정부가 추진 중인 국산 전문의약품(제네릭) 중심의 대규모 약가 인하 정책에 대해 “산업 기반과 보건안보를 위협하는 정책”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협회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의결과 시행 유예를 공식 촉구하며,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대통령 탄원서와 대국민 호소 등 강경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10일 개최한 제1차 이사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사회는 결의문에서 “국내 제약산업은 국민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보건안보의 핵심이자 국가 경쟁력을 떠받치는 전략 산업”이라며 “코로나19 팬데믹 등 국가적 보건위기 속에서도 국내 제조·공급 인프라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의약품 공급을 책임져 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협회는 “혁신과 도전의 열기로 타올라야 할 산업 현장이 정부의 일방적이고 급격한 국산 전문의약품 중심 약가 인하 추진으로 큰 충격에 휩싸였다”며 “이를 건보 재정 절감의 수단으로만 접근해 대규모 인하를 강행할 경우, R&D 투자 위축과 설비 투자 감소, 인력 감축, 공급망 약화 등 산업 전반의 기반 붕괴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특히 협회는 국내 제약산업의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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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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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정원 증원에 엇갈린 반응…의료계 “의학교육 붕괴” vs 환자단체 “더는 미룰 수 없는 결정” 정부가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안을 확정 발표한 가운데 의료계와 환자단체의 반응이 극명하게 엇갈리고다. 대한의사협회가 “숫자에 매몰된 결정으로 의학교육 붕괴를 초래할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한 반면, 환자단체들은 “의료 공백과 진료 대란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정부 결정을 환영했다. 대한의사협회는 1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난 2년간 의료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뼈를 깎는 심정으로 대화에 임해왔지만, 정부는 합리적 이성 대신 숫자만을 앞세운 결정을 강행했다”며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명했다.의협은 특히 2027학년도 증원이 단순한 인력 확대가 아니라 의학교육 시스템 전반을 흔드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2025년 의료 사태로 휴학했던 학생들과 군 복귀생들이 대거 복귀할 경우, 기존 정원과 증원 인원이 겹치며 교육 현장이 감당할 수 없는 규모의 학생이 한꺼번에 몰리게 된다는 지적이다. 의협은 “이는 2025학년도 대규모 증원과 맞먹는 충격”이라며 “의학교육평가원이 강조해 온 교육 가능한 상한선 10% 기준이 철저히 무시됐다”고 비판했다. 이어 “열악한 강의실과 실습실에서 질 낮은 교육이 양산되고, 그 결과 배출될 의사의 자질 논란과 의학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