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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 세미나 개최

경기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제주특별자치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공동

오는 9월 10일(금), 경기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공동으로 장애인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보건복지부는 2018년부터 전국에 권역 단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총 10개 지방자치단체(서울 2개소·경기·인천·강원·대전·전북·경남·부산·제주) 에서 운영하고 있고 2021년에 4개소가 추가 지정되었다.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지역 장애인의 건강권과 보건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역 내 병·의원, 보건소, 복지관, 장애인 단체 등과 연계해 도내 장애인에게 필요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건강관리 사업을 실행하고 있다.


반면, 보건복지부는 2019년 6월부터 노인·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16개 시군구에서 시행하고 있는데, 이 중 2개 시군구(제주도 제주시, 대구시 남구)에서는 장애인 대상으로 특화하여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시행하고 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이란, 노인·장애인 등이 평소 거주하던 지역사회 내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사회 주도형 서비스이다.


지역사회 내에서 장애인에게 적합한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 등 전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관련된 기관 간 연계와 유기적인 자원 활용이 필수적이다.


특히 보건의료 영역에서는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지역사회 통합돌봄팀이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면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활성화되고, 궁극적으로 지역 내 장애인들이 보건의료 자원을 이용할 때 보다 더 효율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하여 오는 9월 10일(금)에 개최되는 세미나에서는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의 보건의료 연계사례와 장애인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례(제주 제주시, 경기 남양주시)에 대한 발표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지역사회 통합돌봄팀의 연계협력 방안에 대한 토론(대구 대구시 지역사회 통합돌봄팀, 경기 안산시 장애인복지관 지역사회 통합돌봄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료사회사업파트)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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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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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의료인 있어 신뢰감 뚝?' ...비만 아닌 환자에 ‘나비약’ 5만여정 불법 처방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경기 용인시 소재 한 가정의학과의원에서 비만이 아닌 환자들에게 마약류 식욕억제제를 불법 처방한 의사 A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식약처가 2025년 9월 마약류 전담 수사팀을 구성한 이후 의료진의 마약류 불법 처방에 대해 형사 조치를 한 첫 사례다. 식약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해당 의사가 식욕억제제를 장기간 처방한 정황을 포착했으며, 외부 전문가의 의학적 타당성 검토를 거쳐 오남용이 의심됨에 따라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수사 결과, 의사 A씨는 2019년 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체질량지수(BMI)가 약 20 수준으로 비만이 아닌 환자 24명에게 치료 목적을 벗어나 식욕억제제를 총 907회에 걸쳐 5만2,841정 처방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일부 환자에게는 147개월 동안 총 1만7,363정을 장기간 과다 처방했으며, 진료 없이 접수대에서 처방전을 발급하거나 처방 기간이 남아 있음에도 조기 방문 환자에게 중복 처방하는 등 불법 행위가 반복된 것으로 드러났다.식욕억제제는 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등 향정신성 의약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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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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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타 수급 불안 속 ‘약속 지킨다’…파머플라텍, 거래선 신뢰 높여 성원피앤아이(대표 홍순호) 가족회사인 ㈜파머플라텍이 최근 중동발 위기로 촉발된 나프타(Naphtha) 수급 불안 속에서도 안정적인 납품을 이어가며 거래선으로부터 ‘신뢰감 있는 회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석유화학 기초 원료인 나프타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서, 플라스틱 원재료 가격 상승과 수급 차질이 업계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 나프타는 PVC, PET, PVDC 등 의약품·건강기능식품·화장품 용기 생산에 필수적인 기초 원료로, 공급 불안은 곧 제품 생산 차질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파머플라텍은 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시설을 기반으로 의약품용 플라스틱 용기뿐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용기를 주문 생산하며 기존 거래선과의 납품 약속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특히 회사는 원료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원료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생산 라인의 안정적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 자동이송장치(컨베이어 시스템)와 회전 커터 등 생산설비를 활용해 외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실험실에서는 함수율 측정기, 전자저울, 밀봉 테스트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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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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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아산화질소 사용 논란 확산…의료계 “면허 범위 벗어난 위험한 마취 행위” 일부 한의원에서 의료용 아산화질소를 진정마취 목적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와 대한마취통증의학회, 대한마취통증의학과의사회는 2일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한의사의 면허 범위를 벗어난 마취 행위 시도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라고 규탄했다.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부산 해운대 지역에서 한의사가 의료용 아산화질소를 진정마취에 사용한 사건과 관련해 수사당국이 ‘보조적 사용’이라는 이유로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의료계는 “아산화질소는 단순한 보조제가 아니라 환자의 의식과 호흡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전문의약품”이라며 판단의 부당성을 지적했다. 아산화질소는 흔히 ‘웃음가스’로 불리지만, 실제로는 체내 산소 농도를 급격히 낮춰 저산소증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이다. 심할 경우 뇌 손상이나 심정지로 이어질 수 있어, 사용 과정에서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즉각적인 응급 대응이 필수적이다. 의료계는 특히 마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호흡 정지나 심정지 등 초응급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조했다. 기도 폐쇄 시 기관내삽관, 심폐소생술, 약물 투여 등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