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4 (화)

  • 맑음동두천 23.8℃
  • 구름조금강릉 21.8℃
  • 맑음서울 25.6℃
  • 구름많음대전 22.9℃
  • 구름많음대구 22.6℃
  • 흐림울산 21.7℃
  • 구름많음광주 22.6℃
  • 흐림부산 21.8℃
  • 구름많음고창 22.2℃
  • 제주 23.3℃
  • 맑음강화 21.3℃
  • 구름많음보은 19.4℃
  • 구름많음금산 22.1℃
  • 흐림강진군 23.8℃
  • 흐림경주시 22.0℃
  • 흐림거제 21.5℃
기상청 제공

전남대병원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전개

학대신고 요령 설명 및 관련 홍보물 배포

URL복사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이 아동학대 신고 및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13일 개최했다.


전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 주관으로 열린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에 대한 신속한 조치 및 신고가 이뤄지도록 지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병원 1동과 6동 로비 두 곳에서 안영근 병원장, 주요 보직자를 비롯해 전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팀, 광주광역시 북구청 여성아동과, 빛고을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계기관 필수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2시간 동안 열렸다.


올 들어 지난 2월, 5월에 이어 세 번째이다.

이번 캠페인은 의료진과 보호자, 내방객 등 900여명을 대상으로 신고 요령 등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으며, 아동학대 예방 리플렛과 KF94마스크, 장바구니, 물티슈, 반짇고리 등 홍보물품을 배포하기도 했다.


이날 안영근 병원장은 “아동학대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발생돼서는 안 되는 심각한 범죄이다” 면서 “전남대병원은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캠페인을 적극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대병원은 지난 2018년 광주동부경찰서, 조선대병원, 빛고을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학대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금까지 학대피해 아동 신속 신고 및 긴급 보호, 전문 의료상담 그리고 자문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체세포 활용 심장재생 치료 시대 오나...체세포를 줄기세포 단계 없이 심혈관 ‘조직’으로 직접 전환 성공 일반 체세포를 심혈관 ‘조직’으로 직접 전환해 심장재생 치료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됐다. 이번 연구를 통해 그동안 재생능력이 없는 심장 치료를 위해서는 이식 수술 외 방법이 없던 상황에서 심장재생 치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와 미국 Emory대학 윤영섭 교수(사진) 연구팀은 일반 체세포의 하나인 섬유아세포를 직접전환 방법을 통해 주요 심장 세포들과 세포외 기질을 보유한 ‘직접전환심장유사조직’을 만들어 마우스모델에 적용해 심장재생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네이처(Nature)’ 자매지인 ‘네이처 바이오 메디컬엔지니어링(Nature Biomedical Engineering, IF 25.671)’ 최신호에 게재됐다. 심장마비는 세계 사망원인 1위 질환이고 우리나라 사망원인 중 2위이다. 심장은 재생능력이 거의 없어 손상 정도가 심할 경우 심장을 이식하는 것 외에는 다른 치료법이 없다. 하지만 기증된 심장의 수가 이식 대기 환자 수와 비교해 턱없이 부족해 최근 세포치료법이 그 대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그동안 다양한 종류의 세포를 이용한 심장재생 연구들이 보고되었지만 임상적으로 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