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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KGC인삼공사 후원 ‘효(孝) 배달’ 캠페인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는 KGC인삼공사(대표이사 김재수)의 후원으로 홀로 어르신들을 지원하는 ‘효(孝) 배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효(孝) 배달’ 캠페인은 코로나19로 고립감이 깊어진 홀로 어르신들에게 추석을 맞이해 종합 효도패키지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KGC인삼공사는 임직원이 모은 기금과 회사의 매칭그랜트로 조성된 정관장펀드로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한편, 일반인도 오는 9월 26일(일)까지 네이버 해피빈이나 ‘정관장몰’ 이벤트 게시판 등을 통해 기부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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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 꾸준한 치료와 관리로 일상생활 유지 가능 뇌전증은 유발 요인 없이 반복적으로 뇌에서 기원하는 발작이 발생하는 만성 신경계 질환이다. 과거에는 ‘간질’이라는 표현이 사용되었으나, 2010년 질환에 대한 오해와 낙인을 줄이기 위해 ‘뇌전증’이라는 용어로 통일되었다. 현재 뇌전증은 치매, 뇌졸중, 편두통과 함께 국내 4대 만성 뇌질환으로 꼽히는 주요 신경계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뇌전증은 전 세계적으로 인구의 약 1% 내외가 앓고 있는 흔한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뇌전증 환자 수는 2020년 이후 매년 증가해 2022년 기준 약 15만 명대에 이르렀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경과 변정익 교수와 함께 뇌전증의 구체적인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뇌전증’, 원인·양상은 천차만별저혈당, 저나트륨혈증, 알코올 금단 등과 같은 뚜렷한 유발 요인 없이 발생하는 ‘비유발성 발작’이 24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두 차례 이상 반복될 경우 뇌전증으로 진단한다. 원인은 외상, 뇌졸중, 뇌종양 등 중추신경계를 침범하는 모든 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어 매우 다양하며, 전 연령대에서 발생할 수 있으나 아직 절반 가량에서는 특별한 원인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변정익 교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