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5℃
  • 구름많음강릉 7.7℃
  • 구름많음서울 2.8℃
  • 맑음대전 2.3℃
  • 맑음대구 6.8℃
  • 맑음울산 5.9℃
  • 구름많음광주 4.5℃
  • 맑음부산 8.3℃
  • 구름많음고창 3.5℃
  • 구름많음제주 7.7℃
  • 구름많음강화 1.3℃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1.4℃
  • 구름많음강진군 5.5℃
  • 맑음경주시 7.4℃
  • 맑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보건단체

대한결핵협회, ‘탈(脫) 플라스틱’ 실천 캠페인 「고고챌린지」동참

9월 5일까지 209명 참여, 50명에 머그컵과 에코백 제공

     대한결핵협회(회장 경만호, 이하 협회)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탈(脫) 플라스틱’ 실천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하는 SNS 이벤트를 개최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고고챌린지(Go! Go! Challenge)’는 환경부가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캠페인으로, 협회는 국립마산병원의 지목을 받아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 참가자 중 50명을 선정하여 머그컵과 에코백을 증정했다.


   참가자들은 협회 공식 SNS를 통해 “텀블러 휴대하기”, “종이영수증대신 어플 사용하기”, “물티슈 대신 손수건 사용하기”, “배달음식 주문시 플라스틱 거절하기” 등 일상 속 다양한 ‘탈(脫) 플라스틱’ 실천법을 공유했다.


   협회는 ‘고고챌린지’캠페인 다음 대상으로 한국건강관리협회를 지목했으며, 본 이벤트 종료 이후에도 전 임직원이 함께 지속적으로 환경 사랑을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료사고는 개인 과실 아닌 ‘사회적 위험’”…책임 구조 대전환 제안 대한의사협회,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공동 주최한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 공청회’에서 필수의료 사고 책임을 개인이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서종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을 주제로, 현행 의료사고 책임체계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교수는 먼저 필수의료 영역의 특수성을 짚었다. 응급·외상·분만 등 필수의료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영역으로, 최선의 진료에도 불구하고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이러한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사고를 ‘개인의 과실’ 중심으로 판단하고 민·형사 책임을 의료인에게 집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의료인은 사고 발생 시 형사처벌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이는 방어적 진료와 필수의료 기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고 분석했다. � 서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사고를 개인의 책임 문제가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할 위험’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