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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어린이병원-홀트아동복지회 취약계층 아동 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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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이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의료 소외 아동을 대상으로 의료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은 13일 돌모루회의실에서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 건강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적합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홀트아동복지회는 한국전쟁 직후인 1955년 설립돼 전쟁과 가난으로 가족을 잃은 아이들에게 가정을 찾아주는 복지를 시작으로 국내입양, 가정위탁, 미혼모지원, 장애인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은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양육 중인 보호아동과 국내외 입양대상 아동, 한부모가정, 미혼모가정, 학대피해가정 등 취약계층의 아동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마련한다. 진료비 지원 등 협력사업을 세브란스병원 사회사업팀과 연계해 확대할 계획이다.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오정탁 원장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은 소아청소년 전문 의료기관으로 질환별로 세분화 및 전문화된 최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필요한 때에 최선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홀트아동복지회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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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증상과 헷갈리는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집먼지진드기·동물털·곰팡이 등 과민반응이 원인 “에이치~”, “훌쩍훌쩍~”, “킁킁~”…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시도 때도 없이 이어지는 재채기와 콧물, 코막힘으로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환절기가 도래한 것이다. 계절의 바뀌는 시기를 의미하는 환절기는 보통 계절의 성격이 바뀌는 여름에서 가을 사이 또는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를 가리킨다. 봄에서 여름,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 역시 계절이 바뀌는 건 마찬가지지만, 계절의 성격, 즉 더운 계절에서 추운 계절로, 추운 계절에서 더운 계절로 달라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정확히는 환절기에 포함하지 않는다. 환절기에는 전날까지 반팔을 입었다가 다음날 바로 겉옷을 찾을 정도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기도 하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 안팎까지 벌어지는 일도 흔하다. 김동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환절기가 되면 급격한 기온 변화에 우리 몸이 적응하지 못하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다양한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며 “특히 알레르기 비염의 경우 기온 변화나 담배 연기, 실내 오염물질, 스트레스 등으로 악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알레르기 비염 환자, 연간 700만 명 넘어= 알레르기 비염은 코에 있는 점막이 집먼지 진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