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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경기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의료사회복지사 위해 암생존자 관리 교육

의료사회복지사 78명 대상, 전문인력교육 계속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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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경기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지난 9월 10일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지역사회 보건복지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암생존자 관리의 이해를 위한 전문인력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암 관련 의료사회복지사 78명 대상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 최신 국가암관리정책 안내 △ 성인 암생존자 사회복지 개입 사례 △ 소아암생존자 통합지지 시범사업 소개 △ 암생존자 관리를 위한 통합의학적 접근 등의 강의로 실시간으로 진행됐다. 또 센터는 암생존자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암 진단 및 치료’와 ‘여성암생존자의 스트레스 대처하기’에 대한 교육자료를 배포했다.


특히 센터는 이번 교육에 앞서 지난 6월 암 관련 의료사회복지사 대상으로 한 ‘암생존자 관리에 대한 인식도 조사’를 실시해, 현장에서 실제로 암생존자 관리 역할을 수행하는 실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전미선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은 “암생존자 관리를 위해서는 지역사회 내 의료·보건·복지 분야 전문인력에 대한 교육 및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이에 센터는 지역사회 내 암생존자를 위한 효율적인 통합지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교육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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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래가 약가인하’ 문제점 살핀다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환경에 맞는 합리적인 약가제도의 시행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마련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 주최하고 협회와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회장 오동욱),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회장 이정석)가 공동 주관하는 ‘합리적인 약가제도 모색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오는 30일 오후 2시에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정책세미나는 유튜브 ‘김민석TV’ 계정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의 약가관리 제도 중 ‘실거래가 약가인하’에 초점을 맞췄다. 실거래가 약가인하는 병원·약국 등 요양기관이 의약품을 구입하면, 해당 실제 거래가격에 맞춰 약값을 조정하는 제도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요양기관의 청구내역을 근거로 의약품별 가중평균가격을 산출했을 때, 이 가격이 기준상한금액보다 낮을 경우 약값을 인하하는 방식이다. 이 제도는 약가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건강보험 재정 효율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로 도입, 2년 주기로 시행되어 2016년 이후 세 차례 약가인하가 이뤄졌다. 그러나 저가로 약을 구매하는 요양기관에 장려금을 지불하는 ‘저가구매장려금 제도’를 통해 이미 약품비 절감효과가 있음에도 다시 제약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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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최영석원장 개원 30주년 맞아 "충북도민 건강과 의학발전 위해 노력"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이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오는 28일 오후 2시 병원 서관 9층 직지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최소인원만으로 진행된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병원의 발자취를 담은 개원 30주년 기념 영상이 상영된다. 30주년 기념 슬로건 및 사진공모전에 당선된 작품들에 대한 소개와 당선자들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된다. 또한 공로직원에 대한 포상 및 감사장 수여의 자리도 마련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故 이완호 작가의 작품기증식도 계획되어 있다. 충북대학교병원은 1991년 7월 20일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개원해, 1995년 법인으로 전환했다. 초창기 9개였던 진료과를 24개로 확충하면서 충북권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으로 발돋움했다. 최영석 병원장은 “지난 역사를 통해 얻은 것들이 미래를 향한 원동력이 되어가고 있다”며, “함께한 모든 이들의 피와 땀과 노력이 미래를 밝게 미추는 등불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충북도민의 건강과 의학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북대학교병원은 30주년 슬로건을 충북도민과 충북대학교병원이 앞으로 만들어갈 희망찬 미래를 뜻하는 ‘같이 걸어온 30년, 함께 걸어갈 미래’로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