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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야외운동때 `스포츠고글안경’으로 눈 보호

가을은 여름과 달리 햇볕 강도가 약해 자외선 차단에 소홀해지기 쉽지만 구름이 적고 태양 고도가 낮아 눈으로 투과되는 직접광이 많아져 오히려 여름보다 눈으로 받아들이는 자외선량이 증가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더욱이 백신접종 확산으로 외출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차박, 자전거 하이킹, 골프, 등산 등을 즐기는 레저 애호가들은 자외선 차단 아웃도어 안경렌즈 착용으로 눈 보호에 신경을 써야 할 시기이다.


`선글라스’가 여름용 아웃도어 안경을 대표한다면 하이킹, 골프 등 격하면서도 장시간 햇볕에 노출되기 쉬운 가을 운동시엔 `스포츠 고글 안경’이 제격이다. 고글은 눈과 얼굴 안면에 밀착되어 안전하고 착용감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물론 자외선 차단기능은 기본이다.


고글의 이 같은 특성을 감안해 제품을 고를땐 충격에도 깨지지 않을 정도의 렌즈 내구성이 좋은지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렌즈는 착용의 편리성과 활동성을 위해 얼굴과의 압착성이 우수해야 한다. 얼굴에 착 붙어야 벗겨질 위험이 없기 때문이다.


안경렌즈 종합 브랜드사 케미렌즈에서 공급하는 스포츠고글인 '프로세이버'와 '엑스페디션'의 경우 이러한 고글의 용도와 특성을 고려해 개발된 제품이다. 내구성이 뛰어난 특수 고강도 소재로 제작됐으며 자외선을 최고 파장대 400나노미터에서 99% 이상 완벽 차단 성능도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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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기반 혁신치료제, 급여 지연은 생명 지연”…한국혈액암협회,국회에 신속 결정 촉구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가 치료제가 있음에도 보험 급여 지연으로 담도암 환자들이 치료 기회를 잃고 있다며, 면역 기반 혁신 치료제에 대한 신속한 급여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는 1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담도암 환자의 면역 기반 혁신 치료제에 대한 신속한 급여 결정을 요청하는 성명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허가된 치료제가 있음에도 급여 지연과 제한적 적용으로 상당수 환자가 치료를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현실이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담도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진행 속도가 빠른 고위험 암종으로,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생명과 직결된다. 환자들은 황달과 담즙 정체로 인한 염증, 고열, 극심한 가려움과 통증에 시달리며 배액관 삽입과 반복적인 입·퇴원을 겪는다. 이로 인해 일상생활은 물론 생계 유지까지 어려워지고, 가족 역시 돌봄과 경제적 부담을 함께 떠안는 상황에 놓인다. 문제는 치료 효과가 기대되는 약제가 이미 허가를 받았음에도 보험 적용이 이뤄지지 않거나 매우 제한적으로만 인정되고 있다는 점이다. 비용 부담과 복잡한 절차로 치료가 지연되는 사이 환자의 병세는 악화되고, 치료 가능 시점은 점점 좁아진다.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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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미생물 불균형, 자가면역·대사성 질환 발병 위험 높여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 새해 건강관리 계획과 식습관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는 “면역 기능과 염증 조절의 핵심 기관인 ‘장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전신 건강을 지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가장 큰 면역 기관 ‘장’, 미생물의 다양성과 균형 중요장(腸)은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뿐 아니라 체내 면역 기능과 염증 반응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장 점막은 신체에서 가장 큰 면역 기관으로 전체 림프구의 약 70~75%가 집중돼 있으며, 외부 항원에 대한 방어와 면역 반응을 동시에 조절한다. 특히 장 점막 면역계는 장내 미생물과 긴밀하게 상호작용하며 면역 균형을 유지한다. 단쇄지방산, 2차 담즙산 등 장내 미생물이 생성하는 대사산물은 면역세포에 신호를 전달해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병원체가 침입할 경우 효과적인 면역 반응이 일어나도록 조절한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는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이 높을수록 염증 반응 억제와 대사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데, 유해균과 유익균 간의 균형 또한 중요하다”며 “장내 미생물의 불균형은 유익균의 장 점막 방어 기능을 약화시켜 면역 조절 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장내 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