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1 (화)

  • 흐림동두천 23.2℃
  • 구름조금강릉 19.4℃
  • 흐림서울 23.5℃
  • 구름많음대전 22.1℃
  • 구름많음대구 21.0℃
  • 흐림울산 21.0℃
  • 흐림광주 24.9℃
  • 구름많음부산 23.0℃
  • 구름많음고창 24.7℃
  • 구름많음제주 25.0℃
  • 흐림강화 20.5℃
  • 구름많음보은 21.4℃
  • 구름조금금산 18.9℃
  • 흐림강진군 24.8℃
  • 흐림경주시 19.6℃
  • 구름조금거제 21.7℃
기상청 제공

가을 야외운동때 `스포츠고글안경’으로 눈 보호

URL복사

가을은 여름과 달리 햇볕 강도가 약해 자외선 차단에 소홀해지기 쉽지만 구름이 적고 태양 고도가 낮아 눈으로 투과되는 직접광이 많아져 오히려 여름보다 눈으로 받아들이는 자외선량이 증가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더욱이 백신접종 확산으로 외출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차박, 자전거 하이킹, 골프, 등산 등을 즐기는 레저 애호가들은 자외선 차단 아웃도어 안경렌즈 착용으로 눈 보호에 신경을 써야 할 시기이다.


`선글라스’가 여름용 아웃도어 안경을 대표한다면 하이킹, 골프 등 격하면서도 장시간 햇볕에 노출되기 쉬운 가을 운동시엔 `스포츠 고글 안경’이 제격이다. 고글은 눈과 얼굴 안면에 밀착되어 안전하고 착용감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물론 자외선 차단기능은 기본이다.


고글의 이 같은 특성을 감안해 제품을 고를땐 충격에도 깨지지 않을 정도의 렌즈 내구성이 좋은지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렌즈는 착용의 편리성과 활동성을 위해 얼굴과의 압착성이 우수해야 한다. 얼굴에 착 붙어야 벗겨질 위험이 없기 때문이다.


안경렌즈 종합 브랜드사 케미렌즈에서 공급하는 스포츠고글인 '프로세이버'와 '엑스페디션'의 경우 이러한 고글의 용도와 특성을 고려해 개발된 제품이다. 내구성이 뛰어난 특수 고강도 소재로 제작됐으며 자외선을 최고 파장대 400나노미터에서 99% 이상 완벽 차단 성능도 장착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연세암병원 부인암센터, 무흉터 자궁내막암 수술 APAGE 초청 시연 연세암병원 부인암센터가 우수한 수술실력을 인정받았다. 연세암병원 부인암센터는 최근 아시아태평양 산부인과 내시경 및 최소침습수술학회(APAGE) 초청을 받아 무흉터 자궁내막암 수술을 선보였다. APAGE는 아시아 및 태평양 국가가 참여하는 최고 권위의 부인과학 국제학술대회로 최신 수술법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학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연세암병원 부인암센터 산부인과 김상운 교수팀은 자궁내막암 진단을 받은 김모씨(47)를 대상으로 무흉터 자궁내막암 수술을 시행했다. 수술은 배꼽에 1.5cm 크기의 절개창을 통해 시행하는 단일공 복강경수술법과 감시림프절만 절제해 림프부종과 림프낭종 등 수술 부작용을 최소화한 수술법으로 진행됐다. 자궁내막암의 경우 암세포는 주로 림프관을 타고 림프절로 전이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골반과 대동맥 림프절 절제술이 필수적이다. 감시림프절은 암세포 전이가 가장 먼저 이뤄지는 림프절로, 모든 림프절을 절제하는 대신 감시림프절만을 선택적으로 절제해서 조직검사 후 암의 전이 여부를 판단한다. 그동안 부인암에서 자궁과 전체 림프절을 절제하는 것이 표준치료법이었다. 하지만 광범위한 림프절 절제로 인해 림프부종과 림프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