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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알글루코시다제 알파’ 등 신규 약물(41종), 약물유전정보 공개...맞춤 약물 개발 도움

식약처, ‘아바카비어’ 등 기존 약물(179종)도 함께 업데이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개인 맞춤형 의약품의 개발과 안전한 사용 지원을 위해 해외 규제기관의 최신 정보를 반영한 약물유전정보를 10월 7일 의약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업데이트한 자료는 국외 규제기관(미국, 유럽, 일본)에서 주성분별로 용법·용량,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반영된 약물유전정보로 ‘알글루코시다제 알파’ 등 신규 약물(41종)과 ‘아바카비어’ 등 기존 약물(179종)에 대한 최신 정보(상세 내용 아래 표 참조)다.


-신규 약물(41종)

연번

약물명

연번

약물명

1

알글루코시다제 알파(Alglucosidase alfa)

22

로나파니브(Lonafarnib)

2

아나킨라(Anakinra)

23

루마시란(Lumasiran)

3

아바프리티닙(Avapritinib)

24

루스파터셉트-aamt(Luspatercept-aamt)

4

부피바카인(Bupivacaine)

25

마르게툭시맙(Margetuximab)

5

부프로피온(Bupropion)

26

메트레렙틴(Metreleptin)

6

카프마티닙(Capmatinib)

27

올리세리딘(Oliceridine)

7

크리잔리주맙-tmca(Crizanlizumab-tmca)

28

프랄세티닙(Pralsetinib)

8

도타테이트 루테슘 lu-177

(Dotatate lutenium lu-177)

29

리메게판트(Rimegepant)

9

에쿨리주맙(Eculizumab)

30

리스디플램(Risdiplam)

10

엘넥사카프토/테자카프토/이바카프토

(Elexacaftor/Tezacaftor/Ivacaftor)

31

삭시투주맙 고비티칸-hziy

(Sacituzumab govitecan-hziy)

11

엔포투맙 베도틴(Enfortumab vedotin)

32

사트랄리주맙(Satralizumab)

12

엔트렉티닙(Entrectinib)

33

셀퍼카티닙(Selpercatinib)

13

에스트라디올/프로게스테론

(Estradiol/Progesterone)

34

세트멜라노타이드(Setmelanotide)

14

-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nxki

(Fam-Trastuzumab deruxtecan-Nxki)

35

소토라십(Sotorasib)

15

감마 하이드록시낙산

(Gamma hydroxybutyric acid)

36

합성 복합 에스트로겐 A

(Synthetic conjugated estrogens, A)

16

젭투주맙 오조가마이신

(Gemtuzumab ozogamicin)

37

타크로리무스(Tacrolimus)

17

기보시란(Givosiran)

38

투카티닙(Tucatinib)

18

골로더센(Golodirsen)

39

우파다시티닙(Upadacitinib)

19

이네빌리주맙-cdon(Inebilizumab-cdon)

40

빌톨라르센(Viltolarsen)

20

이자툭시맙-irfc(Isatuximab-irfc)

41

복셀로터(Voxelotor)

21

렌바티닙(Lenvatinib)

42

 


 -변경사항이 있는 기존 약물(179종)


연번

약물명

연번

약물명

연번

약물명

1

아바카비어(Abacavir)

21

브렌툭시맙 베토틴 (Brentuximab vedotin)

41

클로피도그렐(Clopidogrel)

2

아베마시클립

(Abemaciclib)

22

브렉스피프라졸 (Brexpiprazole)

42

클로자핀(Clozapine)

3

아파티닙(Afatinib)

23

브리가티닙(Brigatinib)

43

코비메티닙(Cobimetinib)

4

오파투무맙(Afutuzumab)

24

브리바라세탐 (Brivaracetam)

44

코데인(Codeine)

5

알렉티닙(Alectinib)

25

카바지탁셀(Cabazitaxel)

45

크리조티닙(Crizotinib)

6

알리로쿠맙(Alirocumab)

26

카페시타빈(Capecitabine)

46

다브라페닙(Dabrafenib)

7

알리스키렌(Aliskiren)

27

카르바마제핀 (Carbamazepine)

47

답손(Dapsone)

8

알로푸리놀(Allopurinol)

28

카르글루민산 (Carglumic acid)

48

다리페나신(Darifenacin)

9

아리피프라졸 라우록실 (Aripiprazole lauroxil)

29

카리프라진(Cariprazine)

49

다사티닙(Dasatinib)

10

삼산화비소(Asenic trioxide)

30

카르베딜롤(Carvedilol)

50

덱스트로메토르판/퀴니딘 (Dextromethorphan/Quinidine)

11

아테졸리주맙 (Atezolizumab)

31

세레콕시브(Celecoxib)

51

디아제팜(Diazepam)

12

아토목세틴(Atomoxetine)

32

세리티닙(Ceritinib)

52

돌루테그라비르 (Dolutegravir)

13

아토르바스타틴 (Atorvastatin)

33

설리포나제 알파 (Cerliponase alfa)

53

도네페질(Donepezil)

14

아벨루맙(Avelumab)

34

세툭시맙(Cetuximab)

54

독세핀(Doxepin)

15

엑시티닙(Axitinib)

35

세비멜린(Cevimeline)

55

둘록세틴(Duloxetine)

16

아자티오프린 (Azathioprine)

36

클로로퀸(Chloroquine)

56

더발루맙(Durvalumab)

17

벨리노스탯(Belinostat)

37

콜산(Cholic acid)

57

에파비렌즈(Efavirenz)

18

블리나투모맙 (Blinatumomab)

38

시탈로프람(Citalopram)

58

에파비렌즈/엠트리시타빈/테노포비어디소프록실

(Efavirenz/Emtricitabine/Tenofovirdisoproxil)

19

보세프레비르(Boceprevir)

39

클로바잠(Clobazam)

59

엘바스비르/그라조프레비르(Elbasvir/Grazoprevir)

20

보수티닙(Bosutinib)

40

클로미프라민 (Clomipramine)

60

엘리글루스타트 (Eliglustat)

연번

약물명

연번

약물명

연번

약물명

61

엘로설파제 알파 (Elosulfase alfa)

81

글리피지드(Glipizide)

101

레트로졸(Letrozole)

62

엘트롬보팍(Eltrombopag)

82

호모해링토닌 (Homoharringtonine)

102

리도카인/프릴로카인 (Lidocaine/Prilocaine)

63

에나시데닙(Enasidenib)

83

히드랄라진/이소소르비드이질산염(Hydralazine/ Isosorbide dinitrate)

103

로미타피드(Lomitapide)

64

엔플루란(Enflurane)

84

이브리투모맙 (Ibritumomab)

104

마페나이드(Mafenide)

65

엘로티닙(Erlotinib)

85

이브루티닙(Ibrutinib)

105

마라비록(Maraviroc)

66

에스시탈로프람 (Escitalopram)

86

아이로페리돈(Iloperidone)

106

메르캅토푸린 (Mercaptopurine)

67

에스오메프라졸 (Esomeprazole)

87

이매티닙(Imatinib)

107

메틸렌블루 (Methylene blue)

68

에베로리무스(Everolimus)

88

이미프라민(Imipramine)

108

메토클로프라미드 (Metoclopramide)

69

에볼로쿠맙(Evolocumab)

89

이노투주맙 오조가미신 (Inotuzumab ozogamicin)

109

메토프롤롤(Metoprolol)

70

엑스메스탄(Exemestane)

90

이리노테칸(Irinotecan)

110

미도스타우린(Midostaurin)

71

페소테로딘(Fesoterodine)

91

이소플루란(Isoflurane)

111

미포멀슨(Mipomersen)

72

플리반세린(Flibanserin)

92

이소니아짓/피라진아미드/리팜피신 (Isoniazid/Pyrazinamide/Rifampin)

112

미라베그론(Mirabegron)

73

플루오로우라실 (Fluorouracil)

93

이바카프토(Ivacaftor)

113

모다피닐(Modafinil)

74

플루옥세틴(Fluoxetine)

94

이바카프토/루마카프토(ivacaftor/lumacaftor)

114

미코페놀산 (Mycophenolic acid)

75

플루옥세틴/올란자핀(Fluoxetine/Olanzapine)

95

라코사미드(Lacosamide)

115

날리딕스산(Nalidixic acid)

76

풀베스트란트 (Fulvestrant)

96

란소프라졸(Lansoprazole)

116

네비보롤(Nebivolol)

77

갈란타민(Galantamine)

97

라파티닙(lapatinib)

117

네파조돈(Nefazodone)

78

게피티니브(Gefitinib)

98

레디파스비르/소포스부비르 (Ledipasvir/ Sofosbuvir)

118

네라티닙(Neratinib)

79

글리벤클라미드 (Glibenclamide)

99

레날리도마이드 (Lenalidomide)

119

닐로티닙(Nilotinib)

80

글리메피리드 (Glimepiride)

100

레시뉴라드(Lesinurad)

120

올라파립(Olaparib)

연번

약물명

연번

약물명

연번

약물명

121

오메프라졸(Omeprazole)

141

라놀라진(Ranolazine)

161

텔라프레비르 (Telaprevir)

122

온단세트론(Ondansetron)

142

라스부리카제 (Rasburicase)

162

테르비나핀(Terbinafine)

123

오시머티닙(Osimertinib)

143

레고라페닙(Regorafenib)

163

테트라베나진 (Tetrabenazine)

124

팔보시클립(Palbociclib)

144

리보시클립(Ribociclib)

164

치오구아닌(Thioguanine)

125

팔로노세트론 (Palonosetron)

145

리스페리돈(Risperidone)

165

티카그렐러(Ticagrelor)

126

파니투무맙 (Panitumumab)

146

리툭시맙(Rituximab)

166

톨터로딘(Tolterodine)

127

판토프라졸(Pantoprazole)

147

루카파립(Rucaparib)

167

트라마돌(Tramadol)

128

파조파닙(Pazopanib)

148

세보플루란(Sevoflurane)

168

트라메티닙(Trametinib)

129

페글로티카제 (Pegloticase)

149

시메프레비르(Simeprevir)

169

트라스투주맙 (Trastuzumab)

130

펨브롤리주맙 (Pembrolizumab)

150

심바스타틴(Simvastatin)

170

트라스투주맙 엠탄신(Trastuzumab emtansine)

131

퍼투주맙(Pertuzumab)

151

벤조산나트륨/페닐 아세트산나트륨 (Sodium benzoate/Sodium phenylacetate)

171

유메클리디늄 (Umeclidinium)

132

페니토인(Phenytoin)

152

아질산나트륨 (Sodium nitrite)

172

우스테키누맙 (Ustekinumab)

133

피모짓(Pimozide)

153

페닐부틸산나트륨

(Sodium phenylbutyrate)

173

발베나진(Valbenazine)

134

포나티닙(Ponatinib)

154

소포스부비르(Sofosbuvir)

174

발프로산(Valproic acid)

135

프라수그렐(Prasugrel)

155

소포스부비르/벨파타스비르(Sofosbuvir/Velpatasvir)

175

베네토클락스 (Venetoclax)

136

프리마퀸(Primaquine)

156

소포스부비르/벨파타스비르복실라프레비르(Sofosbuvir/Velpatasvir/Voxilaprevir)

176

벤라팍신(Venlafaxine)

137

프로파페논(Propafenone)

157

석사메토늄 (Succinylcholine)

177

보리코나졸(Voriconazole)

138

프로프라놀롤(Propranolol)

158

설파메톡사졸/트리메토프림 (Sulfamethoxazole/Trimethoprim)

178

보티옥세틴(Vortioxetine)

139

퀴닌(Quinine)

159

타목시펜(Tamoxifen)

179

와파린(Warfarin)

140

라베프라졸(Rabeprazole)

160

탐스로신(Tamsulosin)

 

 


식약처는 개인의 유전형을 고려해 의약품이나 의약품의 용법·용량을 선택하는 개인 맞춤 약물의 개발과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국외 허가사항에 반영된 최신 약물유전정보를 수집해 공개하고 있다.
  

약물유전정보는 약물반응에 영향을 미치는 특정 유전자에 관한 정보로 이를 활용하면 각 개인의 유전적 특성에 맞는 맞춤 약물을 사용해 치료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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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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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처장..."K-푸드, K-바이오, K-뷰티 세계 진출 뒷받침"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보내 주신 따뜻한 격려와 응원에 감사드리며,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소임을 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5년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우리 처는 ‘소통’과 ‘속도’를 핵심 기치로 새 정부 국정과제 구현을 위한 규제 설계와 혁신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유전자변형식품 완전표시제의 제도적 기반 마련으로 소비자 알 권리와 선택권을 넓히고, 체계적인 식음료 안전관리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했습니다.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기업 규제지원 특별법」 제정으로 K-바이오의 글로벌 도약 기반을 구축하며, 신약을 시작으로 하는 의약품 허가·심사 혁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세계보건기구(WHO) 의약품 우수규제기관 목록 전(全) 기능 등재와 한–UAE 바이오 분야 포괄적 양해각서 체결 등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는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2026년에는 이러한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더 나은 안전을 고민해 나가면서, 국민께 안심 주고 산업에 힘이 되는 세계 속의 식‧의약 규제기관으로 우뚝 서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금년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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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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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비전 2030’ 실현 회원사와 함께 노력 2026년 , 병오년( 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 올 한해도 제약바이오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제약인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으며, 우리나라 제약바이오산업이 이루어낸 성과를 돌아봅니다. 국내개발신약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성과를 내고 , 기술수출은 최대실적을 갱신했습니다. 첨단 모달리티 ·AI 신약개발 등 혁신 생태계 구축이 본격화되며, ‘제약바이오강국 ’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그러나 우리 앞에 놓인 환경은 결코 녹록지 않습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약가제도 개편안은 산업 전반에 커다란 파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투자 여력의 위축 , 고용 감소에 대한 우려는 물론, 채산성이 낮은 필수의약품의 공급 불안 등으로 인해 보건안보가 흔들릴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글로벌 경기 둔화,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공급망 불안, 관세와 고환율 문제까지 겹치며 그 어느 때보다 복합적이고 거센 난관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지금 , 우리는 그 어느 해보다 냉철하고 치밀한 대응 전략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우리 제약바이오산업은 수많은 도전을 극복하며, 성장과 혁신을 거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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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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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의료가 제자리 찾고 안정적 진료환경 조성 돼야"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도약과 추진력을 상징하는 말(馬)의 해를 맞아, 의료계는 물론 우리 사회가 혼란을 딛고 보다 진취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의료계는 전대미문의 의정사태라는 긴 터널을 지나왔습니다. 그 척박한 황무지 위에서도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다시금 배움과 수련의 현장으로 복귀하며 회복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돌 위에 돌 하나 남지 않았다’고 할 만큼 붕괴된 의료체계를 온전히 재건하기까지는, 앞으로도 5년에서 10년의 지난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를 위해 후속과제들이 산적한 현 상황의 의료계는 단 1분 1초도 허비해서는 안 될 ‘골든타임’에 놓여 있습니다. 저희 43대 집행부는 출범 후 지난 1년간, 무너졌던 보건의료의 기틀을 바로 세우고 젊은 의사들이 자부심을 갖고 필수의료와 지역의료에 주저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해왔습니다.단절됐던 대외 창구를 복원하여 정부 및 국회와 소통을 재개했고, 불신이 팽배했던 언론 및 사회 각계와도 관계를 회복해나갔습니다. 국민 곁으로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드리면서 신뢰와 긍정적 이미지를 쌓아나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의료계의 주장과 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