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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반려동물 생체 모니터링 기술이전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양진영, 이하 재단)이 반려동물 건강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목걸이형 생체 모니터링 시스템 기술’을 개발해 기업에 노하우를 이전할 계획이다.


재단은 사람의 생체정보를 모니터링하는 기술을 꾸준히 연구중이며, 15년도에 병원까지 방문하지 않고도 가정에서 원거리 진료가 가능한 기술을 개발해 이전한 바 있다.


재단은 관련 기술을 바로 현실에 적용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생체 모니터링 기술을 개발했다.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측돼 기업에 기술이전을 준비중이다.


재단이 개발한 반려동물용 생체 모니터링 시스템은 반려동물의 행동반경뿐 아니라 체온, 심박수까지 측정가능하며, 움직임 패턴을 예측하고 칼로리 소모량까지 계산할 수 있다.


재단은 지난 7월 반려동물 생체신호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인 ‘스마트 펫링’ 기술을 개발해 ㈜위너텍(대표 배현옥)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기존 기술에 추가연구를 더해 반려동물 목에만 제품을 걸어놓으면 반려동물의 생체 데이터 수집·위치추적 및 행동제어가 가능하도록 개발 중에 있고, 하드웨어·소프트웨어·기구 설계 3가지 파트에 관련된 기술을 다시 기업에 이전할 계획이다.


특히 이 기술을 이용하면 고령 동물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운동을 돕도록 원거리에서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반려가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관련 시장도 커지고 있다.


KB경영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국내 반려가구는 604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약 30%에 달한다. 국내 반려인구는 1,500만명에 육박한다.


가격대가 크게 높지 않은 자동급식·급수기를 사용하는 비중이 반려인구의 39.4% 정도인데, 가격대가 비교적 높은 GPS 위치추적기를 사용하는 비중도 16.3%나 된다. 반려인구가 반려동물에 대한 비용지출을 아끼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또한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의 19%가 반려동물의 건강·운동량 추적기를 사용하고 있다.(자료출처 : KB경영연구소)


양진영 재단 이사장은 “반려동물에 대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인구가 늘면서 관련시장도 커지고 있다. 재단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생체 모니터링 시스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기술을 반려동물에 적용해봤더니 아주 흥미로운 시장을 만날 수 있었다. 재단의 고급기술을 빠르게 적용해 본 좋은 사례”라 밝혔다.


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홍장의 센터장은 “반려동물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반려동물의 전반적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플랫폼이 마련되어 반려인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반려동물 서비스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위너텍 배현옥 대표는 “재단의 노하우를 이전받아 반려동물의 운동량을 측정하고 건강관리를 해줄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 더 정확한 건강체크와 질병예방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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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 예방, 분산에서 통합으로”…정부·지자체 첫 실행계획 본격 가동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지난 19일 2026년 제1차 국가손상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관계부처와 시·도가 수립한 ‘2026년도 손상관리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 발표된 「제1차 손상관리종합계획」의 첫 연차 실행계획을 점검하는 자리로, 14개 중앙부처와 17개 시·도가 참여한 가운데 지역 기반 손상관리 정책의 본격 가동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위원회는 각 지자체가 지역별 손상 발생 통계와 여건을 반영해 핵심 위험요인을 도출했는지, 사고·낙상·교통손상 등 주요 손상기전을 줄이기 위한 사업들이 실효성 있게 설계·연계됐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그간 보건·재난·교통 등 여러 부서에 분산되어 추진되던 손상 예방 사업을 처음으로 통합 구조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부는 이를 통해 지역 단위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손상관리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평가했다. 국가손상관리위원회는 「손상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조에 근거해 2025년 3월 출범한 기구로, 손상 예방과 관리 정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 위원회는 그간 중앙손상관리센터 수행기관 선정, 제1차 손상관리종합계획 수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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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조 교수 “트루패스,12주 임상에서 야간뇨 횟수 감소 효과 확인" JW중외제약은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소재 웨스틴서울파르나스에서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J STAR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트루패스(성분명 실로도신)’를 중심으로 하부요로증상 환자 치료 전략과 관련 임상 근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트루패스는 전립선을 둘러싼 근육을 이완시켜 전립선비대증에 동반되는 배뇨장애를 개선하는 알파차단제다. 전립선 및 방광경부에 밀집된 ‘α1A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해 요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배뇨장애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심포지엄에서는 트루패스의 방광출구폐색(BOO) 개선 효과와 야간뇨 증상 개선 가능성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첫째 날에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고광진 교수가 ‘실로도신의 신속한 효과 발현과 임상적 활용’을 주제로 트루패스의 빠른 효과 발현 특성과 방광출구폐색 개선 효과에 대해 강연했다. 고 교수는 “트루패스는 투여 후 단시간에 최대 요속 개선이 확인된 약제로 최근 증가하는 전립선 최소침습치료 전후 배뇨장애 조절에서도 고려할 수 있는 옵션”이라며 “기존 치료 반응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에서 약제 전환 전략의 하나로 검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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