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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바이오코어센터, 바이오 Core Facility 구축사업 나서..국내 신생 바이오 벤처기업 육성

현재 5개 기업 선정되어 연구 시설, 교육, 컨설팅 및 멘토링 제공 예정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 4월 한국연구재단 주관 ‘바이오 Core Facility 구축 사업’에 선정되어, 10월 20일 오후 ‘헬스케어혁신파크 바이오 코어 센터(HIP Bio Core Center)’ 현판식을 열고 사업에 착수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바이오 코어 센터는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총 7년(1-3단계)의 사업기간 동안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101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바이오 분야 3년 이내 창업기업 총 10개(1-2단계 5개 기업, 3단계 5개 기업)를 대상으로 병원의 장비, 시설 뿐 아니라 교육·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업 맞춤형으로 지원해 국내 신생 바이오 벤처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8월 입주를 희망하는 바이오 분야 창업기업을 공개 모집하여 5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기업은 사무공간, 연구공간, 의료인, 컨설팅사, 투자사 등 지정된 책임 멘토단의 멘토링 및 연간 2억 원의 연구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현재까지 공간 사용 계약과 온라인 멘토링이 1회 진행됐으며, 매달 1회의 멘토링이 제공될 예정이다.

현판식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백남종 원장을 비롯하여 김지수 의생명연구원장, 이학종 연구기획부장, 최병윤 바이오 코어 센터장과 입주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백남종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은 “바이오 분야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그 변화에 맞춰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국가정책의 중요한 과제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앞으로 헬스케어혁신파크 바이오 코어 센터가 훌륭한 연구진과 헬스케어혁신파크의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오 기업 육성에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최병윤 헬스케어혁신파크 바이오 코어 센터장(총괄 연구책임자)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는 병원이 주도하는 국내 최초의 ‘융·복합 클러스터’로, 공공 연구기관, 제약·의료기기 바이오벤처 기업들이 임상현장과 연계하여 첨단의료 구현을 위한 기술개발을 선도하고 혁신을 이루어 내는 병원과 기업의 융합의 장으로서 그간 산·학·연·병 협력을 통한 발전에 기여해왔다”며 “이번 헬스케어혁신파크 바이오코어 센터 현판식이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입주기업 상호 간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돋음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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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 용종, 담낭암으로 이어질 위험 요소 5가지 담낭(쓸개) 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담낭 용종’에 대해 문의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담낭 용종은 비교적 흔한 소견이지만, 일부는 담낭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어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 종양성 용종, 진행되면 담낭암으로 이어질 수 있어담낭 용종은 담낭 벽에서 안쪽으로 돌출된 혹을 말한다. 대부분은 콜레스테롤이 쌓여 생기는 콜레스테롤 용종으로 양성 병변이다. 하지만 일부는 종양성 용종이며, 이 중 대표적인 것이 선종이다. 선종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악성으로 변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담낭암은 담낭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선종에서 진행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조기에 발견되면 수술적 절제가 반드시 필요하며, 진행된 경우에는 항암치료 등을 병행하게 된다. 또한 발견이 늦기 때문에 예후가 그리 좋지는 않다. ▲크기 10mm 이상 ▲단일 용종 ▲목이 없는 납작한 형태(무경성 용종) ▲빠르게 성장하는 경우 ▲담석을 동반한 경우 등은 담낭암으로 발전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복부초음파로 진단내려담낭암 조기 발견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검사는 복부 초음파다. 비교적 간편하고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