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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코리아, ‘골(骨)든하우스 캠페인’ 진행

암젠코리아(대표: 노상경)는  ‘세계 골다공증의 날’을 맞아 임직원의 골다공증 질환에 대한 인식 향상 및 지역사회 내 골절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임직원 참여 퀴즈 프로젝트를 통해 ‘골(骨)든하우스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암젠코리아는 지난 10월 한달 간 사내 임직원 퀴즈 및 설문조사 이벤트인 ‘도전! 골(骨)든벨 시즌2’를 진행했다.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퀴즈 이벤트는 골다공증 진단 및 골다공증 골절의 위험에 대한 질환 교육 영상을 시청한 뒤 골다공증과 골절 상식을 학습하는 OX 퀴즈세션과 홀몸어르신의 낙상사고 예방에 필요한 집 수리 항목을 직접 선정하는 설문세션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사내 퀴즈 이벤트에는 암젠코리아 임직원 110여명이 함께 참여하여 암젠코리아의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골(骨)든하우스 캠페인’ 기금 마련에 동참의 의미를 더했다.


암젠코리아는 임직원들의 골다공증 퀴즈 정답 수에 맞춰 암젠코리아가 기부금액을 지원하는 매칭펀드 방식으로 성금을 모아, 연내 지역사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 기금은 추후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이 집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 손잡이 설치, 미끄럼 방지 매트 설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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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센서 내장된 깔창 이용 진단‧재활 딥러닝 모델 구축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진오) 재활의학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이 신발 속에 삽입하는 ‘스마트 인솔(깔창)’을 활용해 노인의 다양한 보행 질환을 구분하고 환자의 재활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을 개발했다. 급격한 고령화로 파킨슨병, 무릎 관절염, 정상압 수두증 등 다양한 퇴행성 질환으로 인한 ‘노인 보행 장애’가 중요한 건강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행 장애는 낙상 위험을 높이고 활동성을 저해하는 등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보행 변화는 다양한 신경계‧근골격계 질환의 진행 상태나 재활 효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임상 지표로 활용된다. 기존의 보행 속도나 보폭 같은 지표는 초기 인지-운동 기능 저하를 구분하기 어렵고, 현재 임상에서 활용되는 보행 평가는 일상 환경에서의 보행 상태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실제 생활 환경에서 환자의 보행 데이터를 수집해, 질환을 구분하고 재활 경과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 개발에 나섰다. 연구팀은 먼저 압력 센서가 내장된 스마트 인솔(sensor-embedded insole)로 측정한 보행 속도, 보폭 등 데이터의 정확도를 검증했다. 그 결과